뭘 그런걸 다 

 

 

이번에는 아예 리버티 시티로 직접 날라가 포렐리가의 식당을 공격하라 
명하는 살바토레. 

 


 

 

갑자기 나대는 로젠버그. 

 

일단 로젠버그도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씨제이의 생각은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로젠버그와 켄트 폴을 탈출시키기 위한 
것. 일단 그들을 공항으로 보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간략버전 해보는 느낌. 

 

비행기를 타고 쉽게 리버티 시티에 왔습니다. 리버티 시티는 뭔일인지 겨울이군요. 
참고로 볼수 있는 모습은 이게 전부입니다. 

 

클라우드가 포렐리 사람 한명을 작살냈던 그 미션 기억하시는지? 

 

 

 

이번 미션도 총만 잘쏘면 되지만 사실 만만치 않습니다. 적의 밀집도가 
의외로 좋기 때문입니다. 

 

일단 왼쪽 틈으로 도망가서 공간을 확보해 적을 제거한뒤 

 


하나둘씩 땅에 묘자리를 깔아줍니다. 


 

하나요 

 

둘이요 

 

계단을 내려와 모든 적들을 청소하고 

 

안으로 내려갑니다. 지가 주윤발 형님이라도 되는 줄 아시는지 똥폼잡고 
있군요. 

 

사망 

 

문을 열면 조리실입니다. 이곳에도 여러명의 적들이 깔려 있습니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빨간 표적이 차를 타고 도망가줬으면 하는 
소망도 있었습니다만 그러진 않더군요. 

 

도망칠려고 애는 쓰나 

 

사망. 

 

다시 전용 비행기를 가지고 귀환합니다. 도착하고 나면 레온이 전화를 하더니만 
잠시 숨어있으라고 한뒤 연락을 끊게 됩니다. 

 

 

세 사람에 대해서는 죽었다는 거짓말로 레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원기충천 매드 독. 

 

 

 

 

그렇군요. 추억의 그 장소. 

 

 

정말로 가서 나쁜짓 하셨지요? 

 

 

일단 씨제이는 매드 독의 저택을 발판으로 로스 산토스로 귀환. 다시 
세를 꾸릴까 생각하는군요 

 

벗(그러나 - but) 

 



 

 

 

 

 

 

그러고 보니 매드독 생긴게 원시인 삘이 조금 나기는 하더군요. 

 

 

 

마약딜러를 직접 처단하러 나서는 씨제이. 하나부터 열까지 산넘어 
산의 형태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매드 독 저택 지붕에 착지한 우지의 삼합회 일당. 일단 
조명탄을 설치. 시야확보에 나서고 

 

이어 비행기에 탑승한 삼합회 인원들이 헛소리를 지껄이며 
아래로 점프합니다. 

 

 

씨제이도 더불어 참가 


 

하지만 때맞춰 갱들과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군요. 

 


적 갱들이 담을 타고 계속 오고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씨제이 쪽이 불리한 
상황. 오로지 믿을 건 씨제이의 총알뿐입니다. 

 

원군이 이어서 도착합니다만 

 

이미 상황은 씨제이가 다 다져놓은 상태;;; 

 

 

 

작전회의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적의 갱들이 기습. 한명의 결사대 인원이 
사망합니다. 

 

풀숲에 숨어있던 조직원들을 전부 처단하고 앞으로 갑니다. 

 

쉴새없이 몰려오는 적들. 로켓런처를 쓰고 싶어지는군요. 

 

자... 잠깐! 

 

니년이 어째서 여길!! 

 

용서할 수 없다! 

 

죽어~~~ 

 

앞으로 가면서 적들을 제거합니다. 

 

끝도없이 오는 적들. 예전에는 매드 독 저택이 이리 클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생명의 위기. 

 

헬스바를 먹으러 가는데 저기 보이는 저 여자는?!!! 

 

그러쿤요. 이 여자는 클론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살려줄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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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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