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동.






블랙게이트 교도소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적들이 깽판을 잘 치고 있었다.

하나둘 제압한다.





아직까지는 할리퀸이 아니지만 앞으로의 험난한 관계를 예고하는 듯 하다.





5000만달러가 사라지자 바로 짬해버리는 데스스트록.





배트맨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해서일까? 아예 자기 몸을 내던지면서까지

배트맨을 자극한다. 셋중에 하나는 분명 죽어야 할 상황이지만 배트맨은 불사의

정신을 실천하려고 한다.





요령은 똑같지만





한편 고든이 나타나 조커를 제압하려고 하지만 고든은 조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죽음의 위기에 몰린 배트맨. 이때 전기공격을 가하시니



다시 한번 베인과 맞짱을 뜬다.





결국 배트맨의 손아귀에 쓰러지는 베인.





조커는 베인이 쓰러진걸 알게 되자 냅다 튀시는데!




사람만큼은 절대 죽이지 않겠다는 저 의지!




사실 여기서 가만 있었으면 베인은 죽었을 것이다. 심정지 상태에서

전기충격을 가해드려 굳이 베인을 살리셨으니..





아예 약을 주입해 극단적으로 변형된다!



베인의 손아귀를 피하며 그를 공격하면 베인은 쓰러지게 된다.





결국 베인은 꼼짝못하는 신세. 약물주입의 부작용으로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있던 기억까지 날라갔다고 한다.






아니, 소장은 언제 쓰러지셨데?





고든과 함께 신나게 싸운다음




드디어 조커와의 데이트시간.






어..? 베인이?






이제 남은 일은 신나게 후드려 패자.





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되고.








크레딧이 끝인줄 알았더니만 뒷얘기가 하나 있었다.






헐. 수어사이드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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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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