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구 저째?




뭐 어쩌구 저째?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컴퓨터가 시킨대로 액체의 흔적을 따라가보는
다니엘. 질질 쌌나보다.






화면 좀 제대로 해주지? 좀?





외길인데 잘 가보면 어느 방에 닿게 된다.
여긴 누구인가, 나는 어디인가?




내가 내 자신에게 메모를 쓰다니!
다니앨은 내부성소로 가 알렉산더를 잡아 잡수라고 메세지를 남겨놓았다.







열고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이건 또 뭐야?





마치 이상한 장기세포들이 촘촘하게 얽혀있는 듯 하다.
과연 저걸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저걸 없애서 정제공장으로 가야 한다.






엄머 씨벌.





왠 방에 오신 다니앨.








다니앨의 일기.

무슨 고고학자인듯 싶다. 알제리에서 어떤 무덤발굴에 나섰다는
기록이 나온다.







윌리엄이라는 놈이 알렉산더 브레낸버그 남작에게 3년 노예계약을
맺는다는 문서다.






다니앨의 일기 투를 찾게 된다.
어두운 고대무덤의 통로로 들어간 다니앨이 갇혀버리게 된다는
새드스토리 되겠다.





다시 이동해보자.






현지 역사방으로 가는 문은 잠겨있다. 어떻게 갈 수 있을까?







쭉 가다보면 이런 도서관처럼 생긴곳에 닿는다.




성이 좀 허접한듯. 그래서 내부강화를 시도한듯 하다.




근데 너 갇힘. 갑작스럽게 무너진 돌들에 의해 다니앨은
도서관에 갇히게 된다.







노트를 집는 순간.




으아아앙!!!








그리고 1893년 5월 17일. 알제리의 고대유적에 갇힌 우리 다니앨 성하께서
발견하신 것.




그 빛을 보면서 손으로 감싸시니...







개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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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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