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가 자신의 뇌에 주입하는 악몽을 꾸는 도슨.
한글화 위엄 쩔어요.
아침부터 깨어나면서부터 두통에 시달리는 도슨.
거실에 있는 거울을 보면 누군가가 거울조각을 찾으면 돌려놓겠다는 쪽지를 남겨놨다.
주인공에게 온 소포. 음산한 아기인형이다.
!!!!!!!!!!!!!!!!!!!!!!!!!!!!! 참고로 이건 환상이다.
서재에서 도슨은 비밀문을 발견하게 된다.
비밀문 구석에서 밧줄을 구하는 도슨. 과정은 이자저차한 관계로 생략하도록 한다.
차고다.
자동차에서 구한걸로 상자를 따면 나오는 전 주인의 일기.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원인을 알수없는 두통으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으며 갑자기 내문 앞에서이상한 일들 - 주위에 있는 물건들이 앞뒤로 움직이고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의 얼굴들이 허공을 가로 지르는- 이 발생하였다.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현실이 아닌 다른 무엇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두려움이라는 단어때문에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들이 만약 외계인이라면어디서 왔으며 이곳에 온 목적은 무엇일까? 이러한 사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문제의 동굴로 들어가려시도했지만 문은 굳게 잠겨있었다.
내게 조금만 더 시간이 있다면.........
하지만 한가지 명백한 것은 상상을 초월한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
밖으로 나온 도슨은 이상한 기사를 보게 된다.
최근 우드랜드힐에서는 믿을 수 없는 범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경찰은 밤에 너무 늦게까지 밤에 나가지말것을 주민들에게 재촉하고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여럿이 함께 있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주민들은 용의자를 체포하는데 그리고 훔친 물건을 정당한 소유자에게 되돌려 주는데 총격을 다할 것이라고 이 기자는 설명을 들었습니다.범인이 체포 될때까지는 현명한 선택으로 우리 자신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다시 집에 들어오면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가라고 한다. 참고로 집을 나가려면 샤워를 하고 두통약을 먹어야 한다.
식료품점에서 위스키 한병 구입한 주인공.
도슨 옆집에 사는 변호사 델버트가 오더니만 한번 만나자고 할 것이다.
받은 책이
!!!!!!!!!!!!!!!1
그리고 도슨은 도서관 한켠에서 이상한 쪽지를 입수하게 된다. 바로 전 주인 일기의 또다른 부분.
"나는 내 운명이 다 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누군가가 나를 괴롭혔던미스테리를 찾아내 풀어주기를 바라면서 이 일기장 쪽지를 숨겨놓았다. 무시무시한 무언가가 나에게 벌어나고 있는 중에, 어느날 밤 터틀 영감이 나의 시계 열쇠를 잡아채서 삼켜 버린 일이 있었다. 그후 단 일주일후에 그 영감이 운명을 달리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 얼마나 충격적인가, 시계에 밥을 주기 위해 그 열쇠가 필요한 때가 내게 일어났다. 내가 그 영감의 시체라도 가지고 있다면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왼쪽 위쪽 오른쪽을 누르면 들어갈수가 있다.
공동묘지 납골당으로 향한 도슨은 문을 연다.
그리고 유골단지에서 전 주인의 시계 열쇠를 찾아내게 된다.
시계열쇠를 입수한다. 존 맥기칸이라는 전 주인의 이름이 보일 것이다.
사실 이 게임은 리얼타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 시간에 모든 일을 마쳐야 하며
3일 안에 엔딩을보지 못하면 주인공은 사망하게 된다.
6시 이후에 잠이 든다.
또다시 악몽을 꾸게 되는 도슨.
다음날 주인공은 소포를 받게 된다.
이것은 유리조각.
유리조각을 끼워맞추면 놀랍게도 어둠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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