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를 일으킨 모노스타 장군! 메세티움을 봉쇄하고

여왕을 생포한다.




 

 

여왕은 자신의 딸 리아에게 꿋꿋하게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짜라스트로는 일단 리아를 데리고 비밀통로로 피신하게 된다.


 







 

무기를 밀반출하며 근근히 먹고 사는 아틴. 세토스군에게 

팔아넘기지만 협상이 안되니


 

 





 

두들겨팬다. 두둑하게 챙기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까 

한다.




 

길을 가는 아틴은 여러 몬스터들과 싸움을 벌인다.




 

엄청난 저질프레임!






 

마을로 돌아오니 군인들이 주둔해있다. 뭔가 범상치 않은

스멜인데 일단 집으로 들어가보자.









 

 

도적단 패밀리 셋은 남의 집에 들어가 감히 남의 물건을 훔치고 있다.

이런 놈들에게는 한 방 먹여줘야 하는 법이다.







 

그리고 때마침 굿 나이스 타이밍으로 들어오는 아틴. 도적 시키들이

지들은 강도라고 아니라 하지만 남의 집에 들어와서 저 소리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법이다.








 

 

이때 군인 한명이 들어오고 두들겨패주는 저 위엄!










 

밖으로 나가니 세토스군의 장교 플스비타가 기다리고 있다. 아틴은

개기지만 쪽도 못쓰고 쓰러지게 된다.




 

모노스타는 아틴을 보고 뭔가 떠올린다. 일단 아틴을 끌고가는데...

 




 

 

잘됐네. 어차피 도둑들인데.







 

그날밤. 문이 열리고 도둑들은 그레이드 익스케이프를

시도한다.





 

토끼는 도적 3인방. 같이 가자고 하지만 끝까지 시크한 척 하시는

아틴은 같이 가기를 거부한다.







 

적들과 싸우며 앞으로 나가자.





 

 

자신이 애타게 찾던 물건 부메랑을 챙기는 아틴. 

개구멍으로 빠져나간다.









 

앞으로 가던 아틴! 리아 공주가 플스비타에게 잡혀 위기에 처해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아틴이 히어로마냥 나타나 구해준다.


 


'한국 롤플레잉 > 영혼기병 라젠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기병 라젠카 -끝-  (0) 2014.03.07
영혼기병 라젠카 -4-  (0) 2014.03.07
영혼기병 라젠카 -3-  (0) 2014.03.07
영혼기병 라젠카 -2-  (0) 2014.03.07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