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를 만나는 킴. 스쿠마 마약거래를 하는 작자들을 처단하면 현상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당장 달려가는 킴. 거래상들은 검을 뽑지만
1초후의 모습.
끝났습니다. 참 쉽죠?
하지만.. 난 은혜를 모르는 남자다!
레알꼴린 시키...
갑자기 이년은 왜 정권을 날려?
저매인에 대한 얘기를 듣습니다. 똑같은 사람을 다른데서 봤다는 군요.
당장 코롤로 달려가는 킴. 저매인을 만납니다. 쉐이딘홀에서 봤다는 말에 넌더리가 난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믿을만하다면서 자기 이름을 사칭하는 놈을 잡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가보도록 합시다.
가보니
레날드 저매인은 없고 길버트 저매인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똑같다!!!!!
형제의 생존소식을 들은 길버트. 당장 코롤로 날라가려고 합니다.
조낸 빠르네
쌍둥이 형제와의 감격적인 상봉. 오거의 습격에 의해 아버지와 길버트는 도망쳤고 어머니와 레날드는 죽은줄만 알았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던 감격적인 상봉이후 길버트는 자신들이 살았던 곳을 되찾아달라고 청하니
어찌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러브하우스처럼 해줘야지요.
죽어라!
돌아가서 그들에게 보고하고
집으로 같이 가면 이번 퀘스트는 막을 내립니다.
조만간 이 집은 그들의 손에 의해 새롭게 지어질 것입니다. 글이 좀 날림인것은 중간에 좀 날라가서 그렇습니다;
며칠후에 코롤로 가니 한 남자가 오는군요. 뭔가 낯이 익나 했더니 우리 도둑길드 최고의 장물아비입니다. 가문 내력에 흥미로운 내력이 있다고 하니 그의 얘기를 들어보자면
저매인 형제의 아버지 알버트 저매인은 고용인이었는데 그는 프로페셔널한 도둑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매우 가치있는 물건을 훔쳤는데 성공한뒤로 그는 이 물건을 취득하기로 했는데 그것이 불행한 결정이었으며
이후 코롤로 가족들은 도피했으며 가족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니 자신에게 돌아와야 할 물건을 가져와달라는게 이번 퀘스트의 요지입니다. 그런 요상한 위치에다가 지은 집도 괜히 그곳에 지은게 아니었던 곳.
장물아비가 말한 그곳으로 가야 되겠네요.
길을 가다보면
코롤의 예검을 챙길 수 있습니다만 뭔가 대단한 물건인듯 합니다. 이때 성에다가 돌려줄 수 있고 그대로 파시스에게 줄수도 있습니다.
----------------------파시스에게 준다----------------------
"그래, 그래 이거야! 이것이 진정한 코롤의 예검이지, 오랜 세월끝에 결국에는 되돌아왔어!"
그는 두둑한 보상을 챙겨줄 것입니다. 아버지의 얘기를 듣고자 저매인가로 향합시다.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하자 적대감을 드러내는 길버트 저매인.
싸우기전에 나가라고 합니다. 걍 나가줍시다. 이렇게 퀘스트는 끝을 맺습니다.
-----------------------------성에다가 가져다준다----------------
영주님이 살아가셨을때 도둑이 고대 코롤의 예검을 가져갔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군요. 역시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검을 되찾아준데에 크게 감사하고 영웅에게 주어진다는 코롤문장방패를 얻게 됩니다. 저매인 친구들을 만나러 갑시다.
"네가 결정한 일이야... 난 지금 떠나겠어."
이 뒤로는 파시스는 삐져서 상대를 잘 안해주는데....
아버지가 도둑길드 소속이었다는 사실에 슬퍼하지만 그래도 검의 복귀에 기뻐하는 저매인. 그는 일족의 잘못을 바로잡아준데에 대해 크게 감사합니다.
이로써 퀘스트는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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