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떠나가는길~ 

 



야. 오지마. 

 




가다가 한 건물을 보게 되는데... 


 



여관주인을 찾아가 대화를 나눠봅시다. 

 

 


 




네크로멘서 마녀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 킴. 네크로멘서는 척결대상이니 어서 죽여줍시다. 

 



당장 동굴로 찾아갑니다. 


 



제단까지 만들고 계시는군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기도 하기전에 공격부터 하니 결과는? 


 

 


그억!! 

 



도대체 이 게임은 할머니도 몸짱이야. 

 


퀘스트 끝났습니다. 
참 간단한 과정이죠? 



 



다시 길을 떠나니 


 



어느 마을에 도착하는데 
인기척이 없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아니나 다를까 모 마법사의 실험마법때문인지 
투명화되었다는 사람들. 


 

 


당장 그 마법사 작자를 찾아내서 도와달라고 하니 가보도록 합시다. 


 


음! 사람이 확실히 있기는 있군. 

 


게다가 밖에서는 투명한 사람이 밭도 가시는데..! 


 

문제의 요새를 찾아가 
해당하는 놈을 찾아냅니다. 


 

릴리? 


 

이 자식이...!!!! 


 

그들은 해를 기다릴수 없다고 하오. 


 

 

 

약을 받아냈습니다. 
돌아가서 마법을 풀어내도록 합시다. 


 

풀어지는 마법! 


 


이윽고 나타나는 사람들!! 



 
 
 






그는 감사해하면서 
무료 숙박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근데 여동생은 어째 태도가..?!! 
이놈들이...!!! 

 



어리석은 것들. 


 


 

치트를 쓰고 다니니 아이템이 너무 무거워졌군요. 
그래서 간만에 정리도 할 겸 갈아입을까 합니다. 


 


참 많이도 들고 다녔군! 


 


장비를 갖추고 다음 퀘스트를 하러 갑시다. 



 

그녀는 가치있을거라고 생각한 
스태프를 샀는데 거기에 적힌 문자를 읽는 순간 스켐프들이 소환되었다고 합니다. 


 

 

 

스켐프들은 자신을 졸졸 따라다녀서 어떻게든 버려야 하는데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황. 킴이 도와줘야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쉐고라스 옹의 지팡이였는데... 


 

 

타인이 사던지 원래 장소로 돌려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불쌍해서 해줘야 겠군. 


 



스켐프 패밀리들을 데리고 동굴로 가서 


 

쉐고라스옹의 제단에 지팡이를 가져다놓고 
돌아갑시다. 


 

 

그러면 지 애인이랑 싸바싸바하던 반지를 줄것이고 퀘스트는 
끝날 것입니다. 


 


글쓴이도 언제 끝나는지 모르는 지겨운 연재. 
데이드라 상 퀘스트, 메인 퀘스트, 실버 퀘스트, 쉬버링 아일즈, 나이츠 오브 나인 퀘스트 
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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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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