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토끼는 아르보를 잡으러 가는 케니.






여하튼 세 사람은 무사히 강을 건너는데 성공하지만





역시나 리더답지 않은 트롤러 분께서 위기를 겪는다.

자칫하다간 빠진다!





보니가 다가가려고 하지만 결국 하나씩 빠지며 대위기의 순간.

클렘이 몸을 날려 구해내려고 하지만




보니는 몸이 가벼운 네가 좀 루크를 구해달라고 말하고, 루크는 

총을 쏴서 자기가 빠져나올때까지 서포트좀 해달라고 한다. 누구의 말을 들을까?




결국





사이좋게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다.





루크와 클렘은 여기서 결국 운명이 갈리고 만다. 루크는 좀비랑 같이 사이좋게

저승길 동무가 되었고 클렘만 살아남은 것이다.





어여 빨리 클렘을 데려온 제인. 클렘의 몸이 시간이 지날수록 얼어붙고 있었다.

빨리 그녀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여전히 만물 아르보 탓만 해대는 케니.





다행히 뻑휴는 영어로 할 줄 알았다.





열나게 두들겨패시는 케니 성님. 하지만 클렘은 착하게 말리려다가 한 대 

얻어맞고 말았으니 그걸 본 케니는 깜놀해 주먹을 거둔다.





아니나 다르실까, 아르보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집만 구릴 뿐이지

보급품은 진짜로 있던 것.




아르보를 묶어놓고 이제 일행은 불을 피운다.





루크의 죽음을 슬퍼하는 제인.





점차 일행 사이에 분열이 심각해짐을 알 수 있다. 마이크는 케니의

과격한 행동을 참지 못한 것이다.






웰링턴으로 가기 위해 어떻게든 차를 수리하고자 애쓰는 케니.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마침내 차를 고친 케니. 하지만 일행의 생각은 각각 달랐으니 제인은

카버의 마트. 케니는 웰링턴. 마이크는 텍사스를 주장하고 있었다.




점차 분열하는 사람들. 아르보의 처분을 두고도 생각이 갈렸으니

케니는 오로지 자기 똥고집만 피울 뿐이었다.






과연 어찌 될런지?







그날밤.






아르보, 보니, 마이크 셋이 트럭을 스틸하는 광경을 목격하는 클렘!






케니한테서 도망치겠다는 마이크. 그러자 오케이 자시구나, 클렘도

같이 따라가고 싶다고 의사를 밝히지만




아르보 씹새한테 총을 맞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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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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