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빨리 눈치 까버리는 케니.






임산부를 자리에 뉘이지만 쉴틈도 안주고 몰려오는 좀비들!






사람들이 모두 나서 좀비를 막기 위해 분투한다.

이 꼬맹이는 뭘 할 수 있을까?





총으로는 다 쓸어버리지 못할 상황. 이때 클렘이 대포를 발견하니

이를 이용해 막기로 결정한다.





그렇지만 예상했던 거하고는 다르게 발이 빠지며 계단이 완전

무너져버린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발판을 딛고 녀석들이 질기게

올라오기 때문!






우리 클렘 여사의 대활약으로







좀비들은 결국 올라오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고귀한 탄생의 순간.




이거 정말 카버 애 맞냐?






고귀한 현장을 므훗하게 바라보시는 친구들.




뭐가 불만이셨는지 제인은 손톱줄만 딸랑 던져주고는 제 갈길을

가버리시니...





떡 한번 치셨더니 애인처럼 느껴지냐?






씨바 죽기 전에 한번 떡 좀 칠 수 있지!





젊은 나이에 떡치고 싶은 걸 이해해준 케니는 납득하셨나 감정을

잘 다스리라 따스이 충고하신다.






아기를 위해 먼 길을 떠나기로 결심하시는 케니. 






하지만 레베카의 건강은 안습해진다.






아기에 묘한 집착을 보이면서 점차 동료들과의 갈등도 심해지고 

특히 루크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결국 걸을 수 없게 된 레베카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앞에는 전에 약품을 스틸해갔던 러시아 청년 아르보가 있었다.





아르보는 패거리를 데려와 위협하는데!







상황이 격화되는 와중. 말도없이 고인이 된 레베카는 좀비로 승화하고

그 현장을 클렘 혼자 목격한다.






앗차 총을 쐈다가는 대혼란이 벌어질터. 대체 어찌해야 될까?!!




케니가 레베카를 고이 보내드리지만





예상했던 사단이 터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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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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