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리우섬의 
비행장을 점령하게 되는 임무를 맡는다. 

 

 

20대이건만 세대차이를 느낀다. 

 

 

3일은 개뿔. 

 

마치 이오지마를 
상륙하는 기분. 

 


도착하면빨리 진격하라고 하지만 

 

그럴 틈도 없이 
적군이 200미리 포로 포격을 가해온다. 

 

끄아앙! 

 

진입로 내리기 전에 

 

결국 포격에 쓰러지는 
밀러 이병. 이대로 숨을 거둘 것인가? 

 

걍 내버려두지. 


 

이제 수목선 너머의 
방어선을 처단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적진지를 포격시켜야 하는 밀러. 


 

 

포격지원으로 
적의 진지를 보내버리자. 


 

 

이제 수목선으로 돌파해야 하는데 
인피니티 워드의 스크립트 정신에 의해 
쓰러지는 엑스트라아군들. 


 

음... 


 

싫어. 

 

이미 넘어 갔거든? 

 

니뽄놈 잔당을 
처단하면서 앞으로 이동한다. 

 

이때 앞에 등장하는 기관총 진지. 


 

전설의 화염방사병이 
모든 것을 처리해준다. 


 

이제 방어선을 
돌파하도록 하자! 


 

 

걍 멋져서 찍어봤습니다. 
8500GT하던 시절이 
안그리워지는 그래픽. 


 

좀 더 앞으로 가니 강행하는 
반자이 어택! 


 

과감하게 반자이 어택을 
저지하도록 한다. 

 

조낸 비겁한 니뽄군. 

 

풀밭에 숨는 놈이랑 
숨어서 개돌하는 놈 
모두 처단해주도록 하자. 


 

벙커로 진격하는 친구들. 


 

옹골차게 이동하자. 


 

드디어 박격포 
진지에 도착한 일행들. 

 

돌입하도록 한다. 

 

박격포 진지내의 적들을 
모두 쓸어버리자. 

 

밖에 적 전차가 있으므로 
화력지원으로 전부 쓸어주도록 한다. 


 

아주 개념찬 번역. 


 

그렇게 박격포 진지를 정리하면 미션은 끝난다. 
남들 다 죽어도 절대 안죽는 로벅,폴론스키,설리번이 

모여 작전회의를 한다. 

 

 

기약없거든? 


 

!!!!! 

 

알아서 칼맞아주는(?) 설리번. 

 

 

그렇게 설리번은 미션 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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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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