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앳 워 -4-

 

 

 

 

 


우리의 주인공 페트렌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개좆망하여 
누워있다. 


 

확인사살하는 도길군들! 



 

불행중 다행으로 페트렌코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허나 이 전장에서 
무얼 해야 될 것인가? 


 

앞으로 기어가니 살아있는 생존자 
!!! 

 

그는 레즈노프였다. 
그는 자신의 말대로 하면 복수를 
할 수 있을거라고 한다. 


 

역시 주인공 시키는 것은 전통이다. 


 

 

 

스탈린그라드의 원흉 
하인리히 에임젤을 죽이는게 
목표. 


 

탄을 장전하고... 

 

죄다 스나이핑해버린다. 
마치 에너미 앳더 게이트를 볼판. 


 

이때 나타나는 똥개! 
하필이면 딱 장전하는 타이밍에 나타나던 것이었는데!!!! 


 

맞기 전에 죽여버리자. 


 

이제 레즈노프와 더불어 에임젤을 
처단하러 가야 한다. 


 

허나 등장하는 순찰대. 
피해야 된다. 


 

발견하서 맞짱떠봤자 주인공은 둘째고 
레즈노프가 전사하므로 포기하고 
가도록 하자. 

 

건물로 들어가는 레즈노프. 

 

 

과연 그때가 올것인가? 

 

과연 총 대신 탄약주던 소비에트 정신이 도길을 
무너뜨릴 것인가? 

 

다시 이동하는 두 사람. 


 

저격병이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저격병 때문에 
위기에 처할 듯 싶다. 
이동하기 전 처리해야 된다. 

 

반대편 건물에 있는 저격병. 


 

절륜의 스나이핑 솜씨로 처단하고 


 

다시 이동하자. 
독일군 순찰대가 나타나는데... 

지나가게 놔둘려고 하는데 


 

딱 걸려버린다!!! 


 

빈대 잡는데 
초가삼간 태우는 도길군. 


 

 

타죽기 전에 도망가야 되는데 

 


주인공이 그만 
잔해에 깔려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손금을 보니 명줄이 짧군. 


 

다행히도 
레즈노프가 나타나 나무를 치워주고 
페트렌코를 구출해줄 것이다. 


 

앗 뜨거 손!!!! 


 

알았다. 

 

죽기 싫으면 이동해야 하는 
주인공의 운명. 

 

 

 

바깥으로 뛰는 주인공과 

 

액션영화 찍는 
레즈노프. 


 

레즈노프는 부상을 
당했는지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등장하는 간악한 도길군. 
이대로 레즈노프는 최후를 맞을 것인가? 


 

모래반지 빵야빵야!!!! 

 

 

다행히도 우군이 나타났다. 
우군덕에 레즈노프와 페트렌코를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되었다. 

 

우군은 북쪽의 통신시설을 공격하겠다고 하니 

 

두 사람이 엄호해주기로 한다. 

 

자리를 잡고 

 

공격을 시작하자. 

 

화염방사병을 때려잡으면 일타이득의 
효과를 잡을 수 있다. 


 

발코니에 등장한 증원병력! 

 

 

다 쓸어버린다. 


 

드디어 우군병력이 
돌파하였다. 레즈노프와 페트렌코도 
따라 이동하도록 한다. 


 

통신건물이 있는 곳까지 이른다. 
적들을 최대한 쓸어 아군들이 진입할 수 있게 
길을 터준다. 

 

드디어 점령한 통신시설. 

 

이제 에임젤이 눈치까고 탈출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저격해서 없애버려야 할 것이다. 

 

에임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지휘소가 보이는 곳까지 
이동하였다. 피래미는 잡지 말고 에임젤을 
노리도록 하자. 

 

튀고 있는 에임젤!!! 

 

허나 에임젤은 엄폐물을 삼아 
이동해서 만만찮은 상대일 것이다. 


 

드디어 잡았다! 

 


칭찬하니까 

 


바로 날라드는 포격. 


 

달아나도록 한다. 

 

니가 먼저 하면 안되냐? 


 

끄아아악!!!! 


 

과연 페트렌코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