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약발이 떨어지는 
석호필 태평양 미션. 





석호필 이병도 몇년이 지나도 
이병임에는 변함이 없다. 



시작하자마자 반자이 어택. 



앞에 적의 벙커가 
길을 막고 있다고 깡짜를 부리므로 




연막탄 투척으로 지나가주도록 하자. 
그냥 갔다가는 황천행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옥불 투척. 




첫번째 박격포 진지를 발견 



가서 처단해준다. 




오늘 저녁은 비비큐가 맛있을것 
같아요. 



처절하게 나가떨어지는 
왜놈들. 




길을 가다보면 진지를 
점령하자고 로벅이 꼬신다. 





하다보니 어느덧 박격포 진지가 
하나 남았다고 한다. 



전부 쓸어버리자. 



터널로 들어오게 된 석호필 이병. 
이 안에도 적이 깔려있으므로 





전부다 조져버리도록 한다. 



시체의 향연. 



최후의 박격포진지까지 
무너뜨리면 






이제 전차가 이동하게 되면서 
미션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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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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