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앳 워 -5-

벌써 3년.








벌써 역전되어버린 나치도길군과 소비에트의
전세.




제 3충격군에 복무하게 된 페트렌코.
3년이 지나도 이병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깨어나니 포로로 잡혀있었는데...!



야 오지마.



빠악!!!




죽음의 위기를 겪는
페트렌코. 그를 구원해주는 자는 바로..





역시나 히어로 레즈노프였다.
역시 페트렌코 옆에는 레즈노프가 있어야
살맛이 난다.






다시 총을 받고



전장에 뛰어드는 페트렌코와 레즈노프.
그리고 약방의 식초같은 체르노프.






도길군이 더 불쌍해지는 게임.



나도 그럴줄은 알았다.
역사책에서 배웠으니까.




살짝 오버액팅이 심한
레즈노프.



숲속에서 적을
죽여가면 앞으로 이동한다.




걍 멋져서




참호로 가는데
기관총이 따발거리고 있으므로
처단해야 한다.



기타아군과 협력.
적들을 쓸어버리자.
물론 주인공이 80%는 쓸어버린다.



왜 나만 시켜?




슈렉과 피오나의 출현.




슈렉을 동화나라로 보내드리자.




사망.




모든 슈렉을 동화나라로 보내드리면
헛간앞에서 재집결하게 된다.





레즈노프는 맨날 체르노프만 갈군다.





이제 헛간문을 부숴 남은
생존자를 처단하려고 한다.





!!!!! 함정카드였단 말인가?!!!




나오자마자 저세상으로 보내드리주는 
특급열차의 센스를 발휘해주도록 한다.





돌고도는 우환.






헛간을 나오면 전차에
따라고 친히 권장해주는 레즈노프.



또 체르노프만 갈군다.




레즈노프의 성덕을
입에 전차에 탑승한 페트렌코.



얼마못가 갑자기
아군들이 무단하차를 하기 시작한다.





아니나 다를까 적의 기지가 있어
우리 전차가 진격을 하지 못한것.
아쉬움을 뒤로하고 달려들어 적을
처단해야 겠다.



또 왔어?




차량을 작살내는 페트렌코.
도길군이 공중으로 날라가고 계신다.



멀리 다가오는 도길군의
트럭.




끄아아앙ㅇ!!



앞으로 다시 나가자.



마지막까지 오게 되면
꽁지빠지게 도망가는
도길군을 보게 된다.



어디서 오셨는지 다량등장.








그래 니가 짱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