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댄스를 추는 형사님.





갑자기 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그래도 좀 익숙한데가 나오니까 반갑기는 하다.




세상은 망해가는데 홀로 등불이 되가듯 정신병원만 온전한

상황. 일단 이동이나 하고 보자.



가다보면 이 게임 최강의 총을 발견할 수 있다. 왠만한 적들도 한방감이나

탄약이 정말 안나오는데 치트의 힘이면 그딴 거 없다.




낡아빠진 열쇠를 발견하여 챙기자.





새로운 곳으로 나온 형사님.




어째 매달려 있는 포스가 범상찮아 보이는데



아니나 다를까 깊은 물 속에 괴물 한 마리가  서식하고 있던 거였다.

그냥 갔다가는 곱게 살지는 못할 것이다.



시체 하나 떨군 다음에 유인하여 재빨리 지나가자.




안으로 가려는데





이제는 못미더워서 그러나 마침내 루빅 짝퉁이 나온다.



그치만 총 한방에 사망.




문이 열리고




앞으로 가면 잠시 간호사랑 만날 수 있지만 그건 생략토록 하자.

어찌되었던 이번 편은 좀비랑 좀 많이 싸운다.




드디어 이 게임도 갈때까지 가나보다. 기관총을 든 좀비를

데려오다니.





쓸어버린 다음에 좀비들이 타고 온 걸 얻어타시는 형사님.




수많은 좀비들이 차례대로 역습을 가해오지만

상대가 되지 못했다.





다음칸으로 이동.



좀비랑 농성 중이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친히 이동하려는 형사님. 그러나 또 괴물이

계신다.






그녀를 위해 미리 센스있게 좀비를 처단해주지만 아니나 다를까

허공답보 빈쇼만 하는지라 별 의미는 없었다.






미끼를 던졌다.






죽여줘도




허공답보만 하시는 키드먼.



시체 또 떨구고




다시 한번 재빨리 이동.





타이밍 맞춰 시체를 떨군 다음 이동하면 물에 있던

놈을 따돌리고 키드먼을 만날 수 있다.




나만 믿어봐.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몰려드는 좀비들.




물론 상대가 될턱이 없었다.





이동하자.





어느 건물로 이동하던 형사님은






또다시 두통체험을 한다.






아... 안돼... 아직 엔딩 멀었단 말야.




어흥!



정신을 차린 형사님. 키드먼은 감염됐다는 이유로 형사를

버리고 사라진다. 결국 또 혼자 가야할듯 싶다.




오! 레슬리!





문은 안 열고 루빅이랑 헬프만 찾는 

레슬리.



결국 없는 힘 쥐어짜고 직접 여시니...

레슬리는 행불된 상태다.




안으로 들어오니 가연성 주의라고 한다. 즉, 총 쐈다가는

터질지도 모른다는 소리!





오랜만에 좀비랑 스텔스를 찍으니 조금 떨린다.


벨브만 잠그면





바로 학살극으로 돌변.





공장을 빠져나오니 저 멀리 조셉이 보인다.

조셉은 버스 옆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듯 싶다.





조셉이랑 만나야 할 듯. 빨리 가자.



조셉이 있는데까지 닿으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



'액션 > 이블위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블위딘 -13-  (0) 2016.11.19
이블위딘 -12-  (0) 2016.11.18
이블위딘 -10-  (0) 2016.11.16
이블위딘 -9-  (0) 2016.11.15
이블위딘 -8-  (0) 2016.11.15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