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 모르는 곳으로 온 형사님.
가다가 석판을 줍는다.
50%의 확률에 도전!
성공하면 문이 열린다. 안으로
들어가자.
뜬금없이 그때 그 병원 복도로 오게 된 형사님. 점점
알수 없는 상황이다.
가니 그 의사가 있다.
의사는 멈출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는 루빅과 뭔가를 연구하고
있었다고 하시니
바로 그건 사람간의 뇌를 연결하여 공유하는 실험이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형사님도 게임속에서 벌어지는 일이
루빅의 머릿속이라는 걸 인지하는 듯 싶다.
으잉?
다시 돌아와보니 사라져버리는데...
이후 마이라와 결혼한 직후 릴리라는 딸을 둔 형사님.
오메나! 쟨 도대체 뭐야?!
겨우겨우 튀니 쫓아오진 않는다.
그리고 뒤에는 루빅 선생이 계시는데!
으아아악!
뭔일로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