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카스테야노스의 리즈시절. 아니나 다를까 여형사가 

자기 마음을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조셉이 들어왔다는 것.





여기서도 투명 좀비가 등장하니 잘 없애자.





가다보면 병원보안카드를 주울 수 있다. 챙기도록 하자.



타고 내려가는 형사님.




루빅이네, 루빅이여?




갑자기 요상한 방에 구멍들이 생겨나는데 각각 살펴보면 이런 요상한게

나온다. 총 3개가 있는데 순서를 맞춰야 갈 수 있으니






옳은 순서대로 맞춰주면 문이 나온다. 들어가자.





혼자 잠든채 목욕하던 조셉. 즉시 풀어줘서 조셉을 땅바닥에 뉘인다.

다행히 죽지는 않은 모양이다.




피부 참 곱다.




조셉과 함께 적을 무찌르며 빠져나가자.




이럴때 조셉이 참 도움이 된다. 스스로 폭탄을 해제시켰으니

이제 앞으로 나아가자.




갑자기 들리는 이상한 소리.




끄억! 내 목을!




깜놀하는 카스테야노스! 아니나 다를까 조셉의 얼굴이 좀비마냥 변한게 아닌가!




정신 똑바로 차려 색기야!




갑자기 원래대로 돌아왔다. 아직은 별볼일이 있으니

좀비화가 되지 않고 살아난 걸까?





좀 더 이동하니 이제는 키드먼이 갇혀있는 걸 발견한다! 조용히 목욕하던

조셉에 비해 훨씬 더 안습한 상황이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추락.




이를 어찌해야 할꼬!




몰려오는 적들을 무찌른다.





적들을 다 쓸어버리고 키드먼이 갇힌 유리창의 전선을 찾아본다.

시간이 부족하니 카스테야노스가 나서줘야겠다.



숫자판을 제대로 돌리면




키드먼이 풀려나니...




이건 시망 무야?




야! 나만 두고 가지마!



힘들게 구해놨더니 땅으로 꺼지는데...





나도 질수 없지!





냅다 따라가는 형사님. 좀 더 앞으로 가면 키드먼과 조셉을

찾을 수 있다.




키드먼과 조셉의 도움을 빌어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 있다.

이제 앞으로 가면 또 뭔일이 벌어질까?




아 씨바 또 머리가...!




합류한지가 얼마라고 또 땅으로 꺼진다.





키드먼과 조셉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일단 앞으로

이동하자.




음머 시벌. 또 나왔다.





죽어랏 색기야!




가려고 하는데 사라지는 문.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지치지도 않고 또 왔네~



치트엔진의 위엄으로 총알을 다량 투척했더니 결국 쓰러진다.

이제 생겨난 문 안으로 들어가시면 되겠다.




응? 이건 뭐지?





왠 사람 뇌가...




그리고 욕조에 있던 좀비들이 일어나 셋이 덤벼든다. 다 쓸어버리지만

재생하니 못하게끔 척수를 뽑아버리자.





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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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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