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으로 들어온 두 사람.
자살충동에 계속 시달리는 조셉. 형사님은 곧 수그러들거라고 애써
위로하지만
계속 그 충동이 강해진다는게 문제라 말한다.
이때!
헉! 루빅이다.
시발. 이게 뭐시다냐.
지하로 추락해버린 형사님.
이상한 지하공간으로 오게 된 형사님. 적들을
무찌르며 앞으로 나아간다.
가다보면 왠 석판 하나를 챙길 수 있는데
응?
다른 길을 통해 내려오면 바로 막힌다. 석판을 놓을 수 잇는 곳이 딱
보이는데 거기다가 하니 끼우면 옆에 길들이 열릴 것이다.
하나씩 공략하면서 석판을 챙겨야 한다.
함정을 이용해 피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헉!
모래반지 빵야빵야!
두번째 석판도 입수. 길이 막혔지만 돌아서 쉽게 갈 수 있다.
내려온 형사님. 어째 영 조짐이 안 좋다.
저.. 저 생키가!
가스가 튀어나오면서 형사님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어여 빨리
밸브를 닫아 목숨을 도모하자.
두번째 밸브까지 잠그면 살 수 있다. 계속 이동하자.
세번째 석판까지 입수.
다행히 돌아가는 건 퀵서비스였다. 이제 구해온 석판을 다 끼우면
길이 열리게 된다.
안녕~
뒷걸음질 치다가 그만 함정에 걸리고 만 형사님.
일단 함정을 피하고 다시 들어오지만 함정이 또 가동되고 만다.
빠른 발걸음으로 피해주자.
안에서 레슬리를 발견한다! 꺼내주려고 하지만
야! 야! 야이 루빅 색기야!
그렇게 고생하면서 열어주었더니만 지 혼자 살겠다고 튀어버린다.
그리고 지겹게도 나타나 게이머를 괴롭히는 괴물이 공격을 가해올 것이다.
가스를 막으려는 와중에 친히 강림!
계속 닫지만
잠그려니까 이젠 못 잠그게 부숴버린다.
겨우 대체품 하나를 발견
잠궈주자.
계속 이동하는 형사님. 중간중간 금고의 공격이 계속되지만
결국 최후의 한방을 갈기며 그는 최후를 맞지만
나중에 또 나온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