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일기를 건네준다. 뭐 가짜도 줄수 있겠지만 게임의 재미를 위해선 진짜를 
건네주었다. 

 

꼼짝없이 갇힌 존스부자. 

 

갑옷의 손에 쥐어진 도끼로 밧줄을 풀려했으나 도끼가 머리에 찍히고 말았다. 
적절한 자체검열 

 

게임끝~ 

 

위치를 잘 잡고 풀면 빠져나오게 된다. 다음에는 영화에서처럼 왼쪽 석상을 누르면 
탈출할 수 있게 된다. 


 

영화하고는 달리 밤이다. 



 

 

별수없이 성배일기를 되찾고자 베를린으로 날라가는 일행. 


 

저 인물이 그 유명한 나치 도길의 콧수염 카리스마 히틀러다. 

 

엘자에게 성배일기를 뺏은 인디. 

 

그러나 히틀러와의 만남. 과연 인디는 어떠한 선택으로 위기를 헤쳐나올 것인가?!! 


 

깐다. 


 

이름모를 외국인에게 한방 맞은 히틀러. 

 

그러나 

 

 

빙신~ 

 

 

우리는 인디가 히틀러에게 펀치를 먹인 유일한 미국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무도 그것을 들은바는 없다. 




 

만약에 패스를 건네주면 사인을 해준다. 다른 걸 주면 이걸 원한게 아닌데라며 계속 요구를 
하니 별 의미는 없다. 

 

위기를 잘 넘기는 인디. 


 

이제 공항으로 가자. 


 

공항에서 한 순진한 독일인(?)의 표를 훔치는 부자. 

 

비행기 조종법이다. 


 

여기서 비행기를 탈수도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비행선을 탈수도 있다. 영화의 루트라면 
비행선을 타겠지만 비행기를 타는게 편하다. 하지만 제한시간내에 비행기를 움직여야 하니 
좀 어렵기는 하다. 

그냥 비행기 움직이는 걸 권한다. 


 

비행선으로 

 

 

 

 

무전기를 부숴버리는 인디 

 

그리고 인디는 비행선을 탈출하고자 하는 모험이 시작된다. 독일군과의 무수한 전투와 
초고난이도의 미로가 기다리니 비행기를 권하는 것이다. 

 

조종간 

 

독일군의 공격으로 추락한다. 많이 격추하는게 점수에 올라간다. 

 

한 농장에 들이박고 살아남았다. 

 

 

 

무수한 검문을 거쳐 터키로 떠난다. 물론 히틀러가 사인해준 패스가 있다면 쾌적하게 
가실수 있을 것이다. 


 

영화하고는 다르게 아주 그냥 도착한 인디. 

 

 

들어오자마자 날라오는 목 

 

도노반은 나치 편이었다. 데려온 병력은 모두 시험에 날려먹었다며 직접 성배를 찾아오라고 
시킨다. 빙신~ 


 


 

도노반의 대답. 괜히 옆에 있는 아버지한테 갈긴다. 


 

 

아버지를 살려내기 위해 시험에 도전하는 인디.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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