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점은 현재로 넘어간다.


구조팀은 30분 뒤에 온다는데






10분 뒤에 알 아사드 앤드 자카예프 추종자들이 몰려들


태세다.






30분동안 탈출지점을 사수해야 하는데....









일단 남쪽으로 이동하는 일행들.
그곳에서 적들이 몰려올 예정이다.





나의 총세례를 받아라!






얼마안가 연막세례로 아군의 시야를 가려주더니








박격포를 시원하게 싸준다.
일행들은 화력에 밀려 물러난다.







1차 방어선을 뚫어버린 적들!
막아내야 한다.





여관으로 가서 기폭장치를 가동시켜 적들의 유입을
차단해야 하는 엄청난 임무를 맡게 된 비누병장!





오 이젠 탱크까지 





당장 헛간으로 가서 재블린 가져오라고 난리치는 가즈.
딸리는 짬밥의 안습.







몰려오는 탱크들을 재블린으로 쓸어버리는 비누병장.
결국 탈출지점까지 몰리는 아군들!








열씨미 막아내고
이어서 구조팀이 도착직전에 이르지만






우린 이제 망했어.







포위망 뚫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라는 메세지!






쓰벌 나보고 죽으라고?






다행히도 적들의 포위망이 뚫려있다.
마치 마법의 문이 열리는 기분.




어찌되었던 적들의 공세를 뚫고 초반지점까지 이동한다. 








그리고 때맞춰 도착하는 구조팀!









휴 살았다. 







쪼인트 오퍼레이션. 






어? 그릭스 살아있었다?
바스케즈랑 폴 잭슨이랑 한탕 뛰니 가신줄 알았는데.







임무는 간단하다. 자카예프의 아들을 잡아 
은신처를 알아내는 것.







이동한지 얼마 안되어 










벌어지는 끈끈한 적들과의 전투.







검문소로 보이는 곳의 적들을 
싸그리 쓸어버린다.







이제 자카예프 쪽의 복장으로 위장을 시도한다. 






카마로프가 도와주는데... 









2시간이 지나 드디어 오는 적들. 










세번째 지프에 타고 있는 자카예프 아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번 임무의 중요함은 필히 그를 생포하는 것!




드디어 자카예프를 잡기 위한 대승부! 







자카예프는 냅다 사태를 파악하고 도망간다.






결국 그릭스와 비누병장이 추격에 나선다.
일단 가격대위 일행은 증원부대를 손봐주겠다고 할 것이다.







꽁지빠지게 도망가는 자카예프 아들.






아군들은 적들의 공세에 잠시 주춤하지만






타이밍 맞게 나타나는 아군들. 








이제 그들과 더불어 적들을
처단하고 자카예프 아들을 잡으러 간다.









5층 건물로 달아나는 자카예프 아들.
하지만 점차 포위망이 좁혀지고













드디어 생포되나 싶더니





결국 자카예프 아들의 뻘짓으로 자살.







사망한다.
이대로 은신처는 묻히는 것인가?





가격대위는 필히 그가 복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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