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잃은 자카예프.
미국과 영국에 성전을 선포한다.









두번째 핵탄두를 쏘기 전에 제압해야 하는 
쌀국과 영국군. 바로 출동한다.







기껏 착륙했더니 







실종된 그릭스.







그릭스 하사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어느 한 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으로 들어간다.







적들을 사살하자. 





하지만 이 집 안에는 그릭스를 찾을 수 없었다.
확인차 다음 집으로 이동하는 일행들.











드디어 그릭스 하사를 찾아낸 일행들.






네가 C4를 가지고 있어서 결코 구출해 준게 아니얏...!!!










그릭스를 합류시키고 다시 길을
떠난다.







선발대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저 전류를 끊어야 하는 상황. 







폭파시켜버리자.
힘없이 무너지는 탑.










가볍게 통과.








가격대위는 짬밥 안되는 비누병장에게 정찰명령을
내리고








안으로 들어오지만
곧바로 적들의 대공세에 길이 막힌다.








이미 내 앞에들 있어. 








적들을 간신히 물리치고
다시 이동하는 비누병장 일행들.











다 쓸어버렸다.
저격수의 자질을 한 층 돋보이게 해준 비누병장.





트럭이 도착하니 






전부다 쓸어버리고






다시 이동한다. 







드디어 미국저격팀과 만나게 된다.
반가운 아군과의 만남도 잠시.








결국에는 미사일을 쏴버린 우리의 자카예프. 







한대도 아니고 두대나! 












쌀국으로 가고 있는 핵탄두.







만약에 떨어진다면 4100여만명의 목숨이


날라갈판! 가격대위와 비누병장의 손에 그들의 생명이 달렸다.







쌀국 저격조의 지원하에 









적들과 교전을 벌인다.
로켓이나 C4를 사용하라고 하니








연막탄으로 가린 뒤에





꽝. 








치열한 교전이 계속 이어진다! 








이제 문을 폭파하려고 한다. 







장난쳐?


파이어 인 더 홀이 구멍에 대고 쏴냐?






안으로 들어가 다시 교전을 벌이는 일행들. 








사망.








통풍구를 통해 들어가려는 일행들.









엄호하에 통풍구를
절단한다.







일행들은 드디어 자카예프의 본 기지로 들어가게 되는데 







다행히도 관제탑이 얼마 안되는 거리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지만... 










암호를 모른다고 하는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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