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프리퍄티에서 
작전을 펼치는 맥밀란과 가격중위.






체르노빌 건으로 인한 엄청난 방사능. 







정찰병을 발견. 





저격한다. 








이번에는 교회 탑에서 관측병을
발견할 수 있다. 떨궈야 하는데...






씨바 들켰다!






하는 것마다 하나도 안되는 가격중위. 






다시 교회를 뒤로하고






가려는 찰나에 적의 헬기가 나타난다. 






사람은 몰라도 헬기에 개기면 쪽도 못쓰니


쑤그리는 가격중위.






다시 이동한다. 





이번에도 엄청난 양의 적들이 출현한다.
뭔가 이상한 번역인듯 하지만 착각일것이다.






당신의 똥꼬만 믿습니다. 







제길.








이 많은 수를 어떻게 처리해!








사망.







결국 맥밀란의 똥꼬는 믿지 않기로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다시 이동하자. 







시체를 버리는 것을 목격한다. 






또 말아먹는 가격중위. 







몰라짜샤.
어찌되었던 다 처리하고


다시 이동한다.








연거푸 말아먹는 (고의로) 가격중위.







다 죽이고 다시 이동한다.








이번에는 깝치면 안될 상황.
맥밀란을 믿어야 할 것 같다!










엄청난 깡그리 정신을 발휘하여!






적들 사이를 은폐엄폐로 통과한다






이동하려니 저격수를 찾아낸다.







사망.





가다가 똥개 발견.
그냥 두라고 한다. 





말 안듣는 가격중위. 







사망으로 보답받는데!!!







어찌되었던 그를 따라 이동하면





자카예프를 볼 수 있는 호텔에 도착하게
된다.






이번 미션 목표는 자카예프 제거!
하지만 15년전에 이꼴하고도 살아있으니 당근 실패했을 것이다








거래현장에 나타난 자카예프.






드디어... 





헤드샷 분명 날렸는데 팔이 잘려나가는 어안벙벙함! 






어찌되었던 위치가 대충 파악이 되었으니
탈출해야 한다!






꽈앙!






이제 남은 것은 복귀헬기를 기다리는 것뿐.








당장 철수지점으로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위치를 알고 몰려드는 적들을 모두 무찔러야 하는 
안습.







이런 썅. 헬기랑도 맞짱을 떠야해? 







된다. 







결국 맥밀란은 헬기에 깔려버리고
만다.








잘나가다가 짐이 되어버린 맥밀란.
다리를 쓸수없어 가격중위가 업고 가야 한다.









드디어 보이는 철수영희지점. 









하지만 아직 철수비행기가 오지 않았다.
일단 맥밀란을 엄호시키게 한다음





크레모아를 설치한다음 몰려오는 적들을 무찔러야 한다.








몰려오는 적들.








어떻게든 되는대로 적들을 무찌르는
가격중위. 





그렇게 적들의 대공세를 간신히 막아내면 드디어
구조팀이 오고







맥밀란 데리고 







달아나게 된다. 





다끝났는데 뭘 주목해?







여태껏 지나왔던 현장을
그냥 몇초만에 보니






참으로 허탈감이 밀려온다.
어찌되었던 죽은 줄 알았던 자카에프는 한팔만 잃은채 싱싱하게 살아남았다는 이야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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