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이 대단한 줄거리는 없지만 
어찌되었던 1944년 6월 5일 디데이. 
주인공은 착륙지점에 설치하여 병사들의 착륙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고공낙하. 


 

히스레저 병장과 접촉하시오. 



 

한 겁없는 나치 도길군이 오줌을 싸고 있었으니!!! 


 

더러우니 죽어라. 


 

히스 병장과의 접촉, 
하지만 그는 독일군에 의해 시체로 된뒤였습니다. 
주인공이 뒤를 이을 팔자. 


 

한가로이 오락을 즐기고 있군요. 

 

파이어 인 더 홀 

 

끄악! 
상황종료. 
적들이 죽었다. 


 


기구를 설치합니다. 

 

약속이라도 한듯 무섭게 내려오는 아군들. 

 

드디어 대공세가 이루어지는군요. 


 

도길군은 반격을 시작합니다. 


 


하나씩 처단하는 주인공. 
하지만 하는 일이 없엇! 


 

건물진입을 위해 안쪽으로 몰려옵니다. 


 

뒷문으로 나오니 


 

적들과의 맞짱. 
아군에게 맡깁시다. 


 

.... 

 

믿었던 전우들의 집단사망. 


 

별수없이 주인공이 나섭니다. 
안으로 들어갑시다. 

 


끄악! 


 


2층의 적도 죽임. 



 

뒷길로 나가는 주인공. 
이제 이번 미션은 끝을 맺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설의 폴리씨와 함께하는데. 



 

이와중에도 일기를 쓰는 대단한 주인공. 
하지만 개판오분전의 상황. 
주인공은 마을 공격을 위해 나섭니다. 

 

마을을 향해 출발하는 아군들. 



 

하지만!!! 


 


MG42와 적들의 박격포 공격!!! 



 

이를 우째! 

 

적들의 공세에도 아군들은 전진합니다 .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멀리 두 전우의 생사의 갈림길을 보고 있습니다. 

 

난 주인공이므로 넋놓고 감상. 

 

사망. 


 

도와주던 전우도 떡실신. 





 

공포에 질린 전우들. 



 

이 한몸 바쳐 MG42 사수와 박격포 싸그리 처단. 

 

일타 이득! 


 

이제 아군들이 진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갑차 한 대가 대기중. 

 


!!! 



 

아군의 원쑤! 


 

장갑차에 탄놈도 죽이고 

 


창문가로 이동. MG 42 정면으로 쏘면 다 죽을라. 



 



마틴씨에게도 임무가 주어진 상황. 

 



이지난이도니까 가능한 개돌. 


 



건물을 걍 정리해버렸습니다. 


 



너희들도 죽어라 


 




몰려오는 적들. 
위대한 아메리카 합중국의 미군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역시 용감한 아군 

 




!!!! 

 



아군의 전사에 분노한 마틴. 

 



다 죽여버립니다. 


 



교회도 정리하고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가 보면 울고갈 
폭파효과. 



 



나가자 


 


놀라운 적들의 떼거지. 


 


다 정리하면 나갑니다. 위에 마지막 대공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저항이 만만치 않습니다. 

 


끄억! 

 


대공포에 있던 놈들을 싸그리 바르고 


 


폭파한뒤 잔당까지 깔끔이 정리해주면 이번 미션은 끝납니다. 


 


그래 이제 시작이야. 


 


죄다 어디서 리필했는지는 의문이나 어찌되었던 
나폴리씨 휘하의 병사들은 어찌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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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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