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길군을 스나이핑하는 에반스. 
뭐 지금보면 어설프지만 멋지네요. 
FX 5200에서는 정말;;; 

 

위의 포들을 싸그리 쓸어줍니다. 


 

포들을 전부 쓸어줬으면 도길군 놈이 문을 열면서 
아이 떼치 해달라네요. 때려주고 들어가겠습니다. 



 

내려가는 에반스. 


 

이곳에 다수의 적들이 있습니다. 등장했으므로 너 처단. 


 

장교건 병사건 한놈에게 대거 당하는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 
(하지만 게임) 


 

4명이 떼거지로 왔지만 


 

3명 킬! 몬스터 킬! 

 

넌 덤이다. 


 

이러다간 히틀러도 잡아갈 기세. 


 

밖으로 나왔습니다. 
히틀러도 잡아갈 기세를 이어갑니다. 

 


포에다가 폭탄 장착. 
미칠듯한 폭발음을 감상합니다. 


 

탈출. 
적들이 리필됩니다.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몰라. 

 


밖으로 나오니 애스키들 트럭가지고 대기. 



 

탈출 ㅋㅋ 





 


장애물 전부다 피해가는 엄청난 운전실력에 감탄. 
어머낫 




 

급한 와중에도 미션 브리핑은 하고 넘어가주는 
센스. 이제 비행장으로 탈출만이 남았습니다. 


 



지가 안하고 팬저 파우스트 떠넘기는 동료. 

 


적들의 대추격. 
받아랏! 



 

정벅 ㅋ 

 


친절히 리필해주는 동료. 
하지만 무한이 아니었다고! 

 


조용히 멋진 이 풍경을 감상하려고 했더만 
대기타던 도길군들이 난입합니다. 

 

먹어랏! 


 

화끈불끈! 


 

막혀서 모처럼 지가 하겠다고 나섭니다. 
이제 스나이핑으로 엄호해줘야 합니다. 


 


스나이핑 해주는 에반스. 

 


성공 ㅋ 

 


다시 탈출 


 

오지마!! 


 

어느덧 똥줄이 버닝하는 마지막 팬저 파우스트. 


 

지름길을 타고 와 앞길을 스틸하는 적들. 



 

아 씨♡ 빗나갔다. 


 


로드해서 잡았습니다. 

 


남은 오토바이로 조촐하게 쫓아오는 도길군들. 
총으로 쏴 죽입시다. 


 



벌써 정면대결까지 온 상황. 
이 와중에도 우리의 도길군 운전수는 평정을 유지합니다. 



 

물들 병사에게 전투를 신청하지만 

 


탈락. 잉여새♡. 


 

이제는 걸어서도 오네요. 


 

개구리 뒷다리 



 



팬저가 없어 총으로 잡고 있습니다. 

 


길이 없어서 그냥 옆길로 새주는 
브리티쉬 정신발휘. 

 

운전수는 뭐 볼것도 없으니 위의 적들만 죽이면 
알아서 탈락. 

 

잘못하면 전복할 기세. 
하지만 우리의 군인정신에 그딴거 없다. 

 

이 와중에도 브리핑은 나갑니다. 


 

비행장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추격해오는 도길군들. 


 

드디어 차에서 내렸습니다. 
멀미증상을 극복해낸 에반스. 


 


이륙을 과감히 시도하는 스투카 등장. 


 

성공! 

 

앗 놓쳤다. 

 

스투카와 맞짱을 뜨기 시작합니다. 


 

스투카가 폭탄을 투하해도 살아남는 물들과 가격대위. 

 


스투카를 걍 잡아내는 에반스. 



 

망할 스투카들이 떼거지로 에반스에게만 몰려옵니다. 


 

도대체 여태껏 대기했는지 이제서야 
아군의 비행기가 나옵니다. 


 

실수로 아군의 비행기를 때려잡은 에반스. 
좆망 


 

일단 차를 다시 잡고 비행기로 향합시다. 


 

드디어 미션 끝! 


 


이제 잠입미션(?)입니다. 가격대위와의 이별순간이 
다가오니 통감해! 


 

병기고를 찾아내야 하는 에반스. 



 

배에 올라탑니다. 



 

가격대위가 더 삭았군요. 어디서도 통하는 얼굴. 

 


일단 승선에 성공. 

 

격납고에 도착합니다. 



 

신분증을 보여주는 가격대위. 
부끄러움을 타시는데... 

 


뭔가 안좋게 흘러가는 상황. 


 

!!! 


 

아이떼찌! 


 



일격에 투 킬내는 가격대위. 

 


가격대위에게 맡기고 폭발물을 설치해야 되는 에반스. 
이제 혼자서 이 배를 작살낼때가 되었습니다. 


 

씨♡ 이러니 안들키겠냐? 

 

폭탄을 설치합시다. 

 


적들을 죽이고 빨리 가격대위의 행방을 알아봅시다. 

 

망할 제작사들에 의해 원인도 모른채 전사한 
가격대위. 그에게 애도를. 

후에 시간을 건너뛰어 재등장했다는 이야기. 


 

가격대위의 복수를 하러 갈 시간. 
적들을 대거 쓸어줍니다. 

 


순찰일지를 가지고 


 

통신장비들을 개박살냅니다. 



 

탈출하면 성공. 



 

 

 

 

 

 

 

뭔가 심상찮은 포스를 풍기는 미션 브리핑. 이제 소련군 미션으로 
들어가는군요. 콜옵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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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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