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각하는 병사들에게는 자비없이 걍 죽음을 선사합니다. 



 

드디어 붉은광장을 탈환하기 위해 돌격합니다. 


 

과연 아직 이름도 모르는 주인공의 운명은??? 


 

오메나 

 


시메나 

 

드디어 극한의 소비에트 정신으로 졸라 꾸진 모신나강 획득. 



 

전에 봤던 보로딘씨의 행방은 묘연하고 
마카로프라는 친구랑 만났습니다. 


 

내래 극한의 소비에트 정신을 보여 주갔어! 

 


씨♡ 

 


다가가자 마자 예언처럼 뚫리는 벽. 

 


도길군을 처단하고 안으로 들어갑시다. 


 

졸라 꾸진 모신나강 따윈 버리고 바로 MP40으로 갈아탑니다. 
이제 마카로프씨와 협력. 앞을 헤쳐나갑니다. 

 


키스할려고? 꺼져. 

 


스나이핑을 시키는 마카로프. 

 

뒷짐지고 노는 지휘관을 처단합니다. 



 

다 죽이니 갑자기 달아나는 (?) 마카로프. 


 


붉은 군대 다 죽어서야 드디어 폭격해주네요. 
레알 쓰레기들. 

 


전설의 쥬코프인줄 알았네. 



 

이제 쥬보프 소령을 찾아 붉은 광장 탈환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헌데 어떻게 혼자 가지? 


 

에너미 엣더 게이트의 쥬드 로가 울고갈 스나이핑 실력. 


 


끄엇! 


 

어디선가 보도 듣도 못한 아군들이 난입. 
같이 갑시다. 

 

붉은 군대의 정신으로 헤쳐나가는 군인들. 

 

여기는 기차역인가요? 

 

걍 앞만 보고 달리는 정신나간 시키들. 

 

도길군들을 물리칩시다. 


 

건물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길 헤쳐나가야 겠군요. 

 


부끄럼타는 독일군들. 


 

네브스키씨 앞장서라. 


 

큰 건물은 기차역이었네요. 
어찌되었건 적들을 처단합시다. 

 

어머나. 
믿고 따르던 아군한명이 전사. 
별수없이 네브스키만 남았네요. 

 


혼자 가긴 외로우므로 네브스키를 데려가겠습니다. 


 


내려갑시다. 

 



미칠듯한 물적공세. 
보고하나 하는데 이렇게 힘이 든단 말인가?!! 

 




끄어ㅏㅅ 


 



점점 헬스바가 떨어지는 위기의 네브스키. 


 



옆에 적들이 있으니 스나이핑 하던 알아서 잡아주고 
다시 앞으로 이동합시다. 

 



아직까진 여유있는 네브스키. 



 



듣보잡의 아군 두 마리가 합류! 

 



네브스키는 아직 쌩쌩합니다. 
다른 두 마리 아군과 더불어 이동합시다. 

 




네브스키를 살려라. 

 



네브스키를 위한 희생정신 발휘하는 알렉세이. 


 



적들이 레알 물결치는군요. 
스나이핑으로 식사대접하겠습니다. 


 

껏! 


 

드디어 도착. 

 

드디어 미션성공! 
네브스키를 살렸습니다. 



 

병장이 된 알렉세이. 
전략적으로 중요한 아파트 건물을 수호해야 됩니다. 


 

하수도에 적이 많군요. 
잡아줍시다. 

 


뭐 죽이다보니 

 



붉은군대와의 도킹. 
그대들은 누규? 


 

이들과 협력. 
앞으로 가면서 도길군들을 계속 처단합시다.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 못하는 
그대들. 


 

허걱!!! 



 

붉은 군대의 위기. 


 

하지만 쥬드 로우가 울고갈 스나이핑 실력으로 싸그리 
다져줍시다. 

 

드디어 정찰분대와 합류하는 알렉세이 병장. 


 

일병을 사지로 내모는 고참. 


 

사지로 몰겠다니 당연히 
거부하는군요. 


 

꼴받은 고참은 과감하게 총 드립을 
하고 


 

카발렌코씨를 엄호합시다. 


 

도길군의 폭격. 
아군들은 도망칩니다. 

 




이제 임무가 바뀌었습니다. 
아파트 내의 도길군들을 싸그리 쓸어줘서 탈환해야 합니다. 


 

뿜어져오는 총구 


 



탈환공세가 시작됩니다. 





 


아군과 협력. 
무수히 많은 적들을 물리칩시다. 


 

앗싸 


 

모든층을 점령. 
하지만 도길군들도 이 아파트를 재점령하려고 합니다. 

 

도길군의 미칠듯한 반격. 
탱크를 끌고오다니! 반칙. 


 

탱크잡는 알렉세이. 


 

4분내로 버텨야 합니다. 
탱크뿐만 아니라 병사들도 떼거지로 몰려오기 때문에 
어려울 것입니다. 

 

땅바닥을 장식하는 미칠듯한 잉여물품들. 


 

하도 답답해서 걍 선봉. 


 

갑자기 40초 남으니까 파블로프의 위기가 닥칩니다. 
무한 헬스바가 구라로 판명되는 순간. 


 

적들의 공세에 쓰러지는 파블로프! 
구해야 돼! 


 

하지만.. 나쁜 도길군에 의해 

 


안돼! 죽으면 안돼!! 


 

남은 이 친구와 같이 지켜야 겠군요. 
근데... 

 

!!! 


 

피하자!!! 

 


정신나간 시키. 

 


뭐 다행히 살았네요. 
5초 남았습니다. 


 

지원군이 도착했습니다. 
잔당들을 처리할 시간! 

 


뒷북하나는 잘 치는 붉은 군대의 물결. 


 

난데없이 알렉세이가 퇴장하고 보로닌으로 전격교체. 
어찌되었던 1만명중에 260명만 살아남는 개삽질이었군요. 

 


3제국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군과 더불어 공장을 점령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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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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