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폭파시키는 일행들. 

 

콰앙 

 

안으로 들어가서 적들을 잡아갑시다. 



 

적들이 꽤많습니다. 


 

뒷치기! 


 

앞서나가던 아군들. 
하지만 


 

도길군에 의해 싸그리 전사! 

 

피의 복수를 감행합니다. 
기분이 나빠졌네요. 

 


안에도 적들이 꽤으며 상층부에도 있으니 
스나이핑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위로 가니 또다시 아군과 합류.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시 안으로 들어왔네요.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적들의 대공세! 


 

적들을 물리치면서 오른쪽 길로 들어갑시다. 

 

스나이핑! 

 

이쪽구간이 어려워서 좀 죽었습니다. 


 

탱크를 개작살내는 보로닌. 


 

격납고 안을 몇몇 독일군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까지 싸그리 제거합시다. 

 

나오니까 또 대기타는 적들. 


 

다 죽입시다. 

 

?!!!! 


 

드디어 아군과 합류! 



 

공장을 탈환하였습니다. 
이제 이 곳을 빠져나가면 자연스럽게 미션 끝. 

 


알렉세이가 그 알렉세이인가?!! 
이제 주인공이 누군진 관심없고 어찌되었던 이제는 탱크를 몰아야 합니다. 


 

오데르 강가로군요. 
붉은 군대의 역습이 이어집니다. 


 

탱크 한 마리 잡습니다. 
뭐 이런걸 다. 

 

강가에 도착하니 


 

도길친구들의 역습이 시작됩니다. 강건너에서 
개기고 있으니 싸그리 잡아줍시다. 

 


아군은 뭐 도움이 되긴 한데 
크게 도움이 되진 않네요. 

 

주인공이 다 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동합니다. 

 


아군의 위기! 
어떻게 하나도 못잡냐. 

 


원거리로 쓸어줍니다. 

 


탱크한테 개기는 미틸 보병들. 

 

사망. 

 


앞에 도길군 4대가 있었으나 피워보지도 못하고 
사망. 다시 앞으로 갑시다. 

 

 

이야 나 혼자 몇 대를 부순거야 


 

어느덧 마을로 진입합니다. 

 


집안에 적들이 대기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필히 잡아야 합니다. 

 


등장과 더불어 즉사. 

 

등장이 버거운 그대. 떠나라! 

 

통감해! 

 


원거리도 가능합니다. 
불러만 주세요. 

 

설마 저걸로 잡을려고? 


 

꺼져. 

 


탱크를 잡는 우리의 대단한 주인공. 

 


와우 

 


드디어 포를 하나 잡았네요. 
더 앞으로 갑시다. 

 

몰려오는 도길군들! 

 

싸그리 잡습니다. 

 

존재의 의미를 알 수 없는 저 아군의 
탱크 한대. 

 

다 잡으면 끝나네요. 
이제 다시 미군쪽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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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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