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에서 다오스가 감춰놓은 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조까.







엄청난 여정 끝에 다오스와 만나게 됩니다. 이제야말로

마지막이겠군요.








도대체 다오스가 뭘 해먹으려는 건지 알 수 없는 친구들. 그렇다고

마나의 힘을 과다사용하는 인간들을 처단하려는 자연 숭배자도 아니었고

그냥 단순하게 마나의 힘만을 원하던 인간이었습니다.







어? 이게 아닌데?










이기면 다시 한번 변신하여 덤벼들지만





결국 다오스는 패하게 되었습니다. 다오스는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으로 자기 얘기를 들어달라 합니다.






그제서야 일행들은 다오스가 그리 깝쳤는지 알게 되고





자신의 별을 구해서라고 하지만 어째 영 신뢰는 안가는 듯.




이제 마나의 유출을 막기 위해 민트는 유그드라실 주변에

배리어를 치게 됩니다.



















그렇게 아체와 크라스는 원래의 시대로 돌아가고
























마을을 재건하기로 하고 나중에 다시 만나기로 하면서 게임은

끝을 맺습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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