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다보면 다오스의 육군 부대장 이슈란트를 만나게 되고
무찌르면 의기양양하지만
뭥미?!!
허를 찌르는 다오스. 땅에서는 잘나갔지만 아니나 다를까 다오스는
하늘에서 공격했던 것이었으니!
어떻게든 적에게 대응하려는 일행들. 갑자기 우리 주인공은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우리 주인공을 부른 사람은 오딘을 섬기는 자 발키리.
크레스가 신의 무구를 돌려달라 요구합니다.
돌려주면 보답을 해주겠다고 하자 크레스 눈에는 말이
딱 눈에 띄었으니...
병기로 다오스 일당을 무찌르려고 하나 한발에 나가 떨어지는
상황!
이때 우리 주인공이 말을 데리고 컴백합니다.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바로 하늘로 날라가 적들을
무찌르면 되겠습니다.
이제 크레스 일행은 공중부대를 무찌르고 바로 다오스 성으로
가기로 합니다.
다오스 성에 들어간 크레스 일행.
온갖 여정을 거쳐 마침내 다오스와 싸우게 됩니다.
그러나 이겨도 이긴게 아닌 안습. 놈은 도망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일행은 별수 없이 돌아가니
룬그롬은 모리슨의 편지를 한통 일행에게 건네줍니다.
그리고 모리슨의 집으로 들어가 시공전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일행들. 그것은 초고대에 번영했던 왕국 톰이 해저에 가라앉았는데
시공전이를 실현시켰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 루트는 그 톰을 찾아내는 것. 허나 유그드라실도 어찌해야
하는 상황이니 크레스 일행은 오늘도 바쁩니다.
잠시 알바니스타 수도에 가서 여관에 잠을 청하면
민트는 꿈을 꾸게 됩니다.
백화의 숲으로 향하는 일행.
배를 타고 가던 도중 민트는 유그드라실을 부활시키기 위해
유니콘의 힘을 빌리자고 제안합니다. 뾰족한 수도 없으니
그걸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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