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4-

바로 왕자를 구하기 위해 성으로 갑니다.

레아드 왕자가 있는 곳으로 숨어들면 일행은 레아드 왕자가 앵무새에게

조종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앵무새는 자신의 정체를 자밀로 밝히니 쓰러뜨리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왕자는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일행은 쓸쓸이 감옥에 끌려갑니다. 크라스는 분명 왕자가 정신을

차리면 풀어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풀려나고

킹왕짱은 동맹국 미드갈즈와 다오스 군과의 격돌이 눈앞이니 만약

마술을 얻게 된다면 전쟁을 도와달라 청합니다.

그렇게 모리아 갱도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증을 얻게 되지만

갱도는 무너졌다고 하는데?

모험자 길드에서는 어떤 이에게 돈을 내고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바로 모리아 갱도로 갈수도 있겠지만 타 정령 확보를 위해 노력하시는 주인공.

바람의 정령 실프는 전에 얻었으니 다음 타겟으로 정령의 동굴에 있는 정령을 향해 갑니다.

전에 얻었던 주문을 사용하면 길이 열리니

뜬금없이 합류하는 뉴페이스 미아.

어느 보물상자가 있는 곳까지 와 놈을 무찌르면

놈과 계약을 맺어 새로운 정령을 얻게 됩니다.

이번에는  북해의 외딴 섬으로 떠나는 크레스.

동굴서 헤매다보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시니!

운디네를 작살내면

운디네는 순순히 계약을 맺게 되니 크라스는 이제 

운디네 또한 소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배를 타고 올리브 빌리지로 갑니다.

근처 열사의 동굴로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