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에게서 오의를 받고나서 지하묘지를 들어가니








허허허. 안오면 주인공이 아니지.








모리슨은 설명해줍니다. 100년전 죽은 다오스를 부활시키려는 

자가 있으며 그 주축이 바로 마르스 우르돌이라는 사실을.







게다가 일행들은 과거 다오스와 싸웠던 자들의 후손이었던 것까지!











등장한 보람도 없이 마르스 우르돌은 부활한 다오스에게 썰려버리는데!










그리고 남은 힘을 짜내어 모리슨은 민트와 크레스를 어디론가 보내버립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건 시공전이의 빛으로 어디로 갈지 모르는데!





체스터는 같이 안가고 괜히 덤볐다가 털리고 맙니다. 그렇게 두 사람만이

어디론가 가게 됩니다.






과연 여긴 어딜런지?









벨아담 마을이라는 곳에 들르는 두 사람. 허나 이곳 사람들은 법술이며,

토티스 마을이 뭔지 전혀 몰랐습니다.








대화를 통해 100년전으로 오게 되었음을 알게 된 두 사람!







어떻게든 이곳에서 다오스를 무찌를 방법을 알아내야 할터.

레니오스 촌장은 유클리드 마을에 있는 크라스를 만나보라 합니다.






길을 떠나는 두 사람.







크라스를 만나 사정을 얘기해주니









크라스는 두 사람의 얘기가 황당해서 믿기지 않지만 일단

론바레이로 가자고 합니다.










바람의 정령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인간들은 혈통 문제로 마법을

쓸 수 없으니 이를 대신해 소환술을 익히려는 것. 크라스는 반지를 달라 청하니

이 사람은 자신의 딸 아체를 찾아주면 반지를 공짜로 주겠다말합니다.





가기전 곡괭이와 로프를 챙겨야 하니





하멜로 가 도구점에서 삽니다.








이제 준비를 마치면 론바레이의 계곡으로 향합니다.

근데 어째 영 조짐이?






균열을 찾아야 하는 임무까지 떠안으니







동굴로 들어가면













모든 균열을 바위로 막고 나오면 실프가 장기를 없애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계약을 맺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청을 하는 실프.






세계에 마력이 사라지므로 계약을 맺는들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을터이니

유그드라실을 한 번 만나달라는 것과






소녀 한명은 코빼기도 보지 못했다 말합니다.




그렇게 계약을 맺고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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