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4 정령의 숲-------------
엘프를 옐후로 번역해주는 센스!
열도의 옐후들을 보고 계십니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15년동안 군만두만 먹은 리사라는 엘프를
만나게 된다.
리사의 말에 따르면 15년전 숲이 다크 옐후들에게
공격당해서 이 꼬라지가 났다고 한다.
그리하여 일행들에게 다크 옐후들을 몰아내달라고
청하는 리사. 그녀의 부탁을 어찌거절하겠는가
다크 옐후의 대빵을 쓰러뜨리면 미션은
클리어.
감금되어 있던 루시다 옐후를 만나게 된다.
파랜드 택틱스 1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크왕의 전설에 언급된 요정의 장로 "루시다"가
바로 이 년이다.
루시다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족장인 아버지는
15년전 이미 다크 옐후에게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루시다가 뒤를 이은 상황
다크 옐후들이 봉인반지를 뺏어갔다고 하는데
마왕이 온 사악의 문을 봉쇄하고 열쇠를 4개로 나누었는데
그것중에 하나가 강탈당했다는 이야기.
이로써 목적지는 왕궁으로 돌려지게 된다.
-------------스테이지 5---------------------
지나가는 일행들.
딱봐도 간사하게 생긴
이완이 나타난다.
성으로 가야하는데 악마군단으로 가득차서
지나가지 못한다기에
이완이 자신을 동료로 끼워달라면서
안내해주겠다고 한다. 밑져야 본전이니
그의 말을 들어 따라가도록 하자.
비밀길을 만들어내는데
들려오는 엄청난 소리.
...
적들이 눈치를 까고 대거 아크 일행에게로 몰려오는
시츄에이션을 볼 것이다.
적들을 쳐바르고 사령관 데미트스를
만나
쳐발라주면 된다. 굳이 장하다고 할 필요도
없는데 과한 칭찬이다.
------------------스테이지 6-----------------
가다가 만나는 인물.
그녀는 바로 미리아였다. 날개달린 년.
참고로 미리아를 만나서 세이렌족과 조우하지
않으면 절대 진행할 수 없으니 참고토록 하자.
아리나에게 사정을 전달한 친구들.
잘 알아들으니 다행이다.
파미라까지 3인방의 세이렌이 참여.
일행들을 도와주게 된다. 이제 서쪽유적지에 있다는
봉인열쇠를 찾으러 가야 한다.
무려 파숫군!
라고 하시니
물리공격으로 박살내드리자.
이로써 두번째 열쇠를 취하게 된
아크일행.
모험의 여정은 계속된다. 쭈욱.
'일본,대만 롤플레잉 > 파랜드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랜드 스토리 -끝- (0) | 2014.02.11 |
---|---|
파랜드 스토리 -5- (0) | 2014.02.11 |
파랜드 스토리 -4- (0) | 2014.02.11 |
파랜드 스토리 -3- (0) | 2014.02.11 |
파랜드 스토리 -1- (0) | 201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