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8---------------







어느덧 규모가 방대해진 아크쨩 일행들.
암흑 후작을 처단해야 한다.






열도의 다크 옐후의 출현. 하이젠 후작의
명령을 받은 불사군이 출현하여 반란군을
섬멸코자 한다.






아니 조낸 깜찍해.









남자의 피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므로






피를 영원히 빨지 못하게 만들어주자.





왕도가 눈앞에 있는데











동쪽에 있는 성으로 가자고
제안하는 드카티.


이제서야 그 사실을 얘기해주니 동쪽에 있는 성에
4번째 봉인열쇠가 있다는 것이다. 그의 말을 따라
동쪽으로 다시 길을 떠난다.







------------------------스테이지 11--------------------











더럽게 복잡한 들어가기 과정.
무려 2팀으로 나눠야 하며 






북쪽 작은 호수에 있는 섬에는 봉인열쇠를 손에 넣기위해
필요한 물건을 숨겨놓았다고 한다.







당장에 세이렌을 보내 드카티의 열쇠를 입수토록 하자.








그리고 두 팀이 동시에 스위치를 밟으면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게 된다.








이런 썅!








게다가 감히 봉인열쇠를 챙기려고 안으로 들어갔던
악마군 대장은 끔살당하게 된다.







골렘들의 대거출현으로 상황은 귀찮게 돌아가고...








두번째로 스위치를 밟으면 길이 열리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은 중앙스위치뿐이다.






드디어 봉인열쇠를 취하나 싶더니






끈질긴 생명력의 소유자 악마군 대장이
지 목숨을 담보로 악마를 불러내려고 한다.








마왕 따까리까지 불러내는 위엄.







물론 주인공에게 위협은 되지 않는다.







드디어 최후의 열쇠인
성검을 입수하게 된다. 이미 3개는 저 멀리
넘어갔지만 말이다.









갑자기 징글러브유 소리하고 있는 드카티.









신선하지도 않은 출생의 비밀 드립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15년전 아크 엄마가 아들을 살해하려고 하는
충격적언 전개.







반란군이 용되는 기세. 훼리오 치약을 구출하기전까지는
자신은 하나의 전사일뿐이라며 평화를 되돌려놓을때까지는
깝치지 않기로 한다.







----------------------스테이지 12------------------









차기 여왕으로 벌써 내정할 기세.










헉 디바!







무술대회에서 졌다고 쪼잔하게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고 한다. 이거 뭐 빙신도 아니고...










하여간 조낸 창피한 색귀같으니.






당연히 흑기사를 쳐발라버린다.








결국 져버린 디바.








아크는 힘이 중요한게 아니라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는 드립을 치면서





결국 디바는 등장한 보람도 없이 한큐에 디지는데...






복수를 다짐하는 우리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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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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