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랜드 스토리 -5-

-스테이지 13---------------





없어져버린 성의 정문!










고민하던 일행앞에 모하드 대신이
나타나준다.






모하드 대신의 안내로 새로 지어진
성문으로 안내받게 된다. 왕도가 
붕괴된 이후에도 살아남았는데









죽지못해 사는 심정으로 살아오셨다고 한다.






차기 왕의 얼굴을 보자마자





아까의 죽을상은 완전히 사라지고 감격하는 우리 모하드 대신.
이제 얼굴은 됐으니까 버리고 진행토록 하자.








지들이 알아서 갇혀주는 시츄에이션.





결국 다 갇히고 만다. 참고로 지들이
알아서 후장을 내준격이다.











엘레노아를 만나는 아크. 훼리오 치약은
안쪽에 있으며 마왕 부활 의식은 이미
진행중이라고 한다.









악마세계의 힘은 개뿔.








알고봤더니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 엘레노아는
아크의 여동생이었던 것이다!







번역 똑바로 안해? 







배다른 여동생이라고 해도 이해를 못하는 단세포임이
드러난다.






그리고 알아서 짜지는 엘레노아. 후속편에서도
대활약을 할 것이다.







훼리오 치약을 구하고자 여왕님과 상종하게
되는 아크.






이미 최면을 걸어놓은 터인지라 소용없다고 한다.
상황이 점차 악화일로를 걸어가는데!!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여자라고 봐줄거없다. 마왕의 부활을 노리는 년에게는
신선한 칼빵만이 있을뿐이다.









힘이 딸리니까 감히 동정표를 얻으려고 시도한다.
간악한 년 같으니.







그녀의 목적은 세계의 파멸이 아닌 악마세계와 일치화 시'킨'는 것이
목적! 근데 실질적으로는 말아먹는 것과 똑같은 얘기가 아닌가!







열쇠 하나가 우리한테 있는 마왕부활이라니 이건 또 무슨 상황?














혹시나 했더니 악마세계에 도착해버린 일행들.












이름조차 변변치 않은 마왕님이 등장.
세계에서 공포와 절망을 안겨주시겠다고 엄포를 늘어놓는다.






드디어 마왕과의 최후의 대결!!!!






이로써 마왕은 숨을 거두게 되고




흔해빠진 대사는 지겨울뿐. 아크일행은 마왕을
쓰러뜨림으로 세상을 지켜내게 된다.






마왕의 야망은 이로써 무산되었다!
헬사리아에 평화를 되찾게 되었고
문은 즉시 봉인. 4종족에게 다시 열쇠가 간수되었다.






드와후의 (잠깐? 드워프를 오역한건가?) 드카티와
옐후대표인 루시다.
세이렌 대표 아리나.
인간대표 아크가 참가하여 4종족 회동을 거치게 되었다.






조낸 거창한 세레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