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8---------------------









여태껏 대사 한마디 제대로 안하던 엘레노아가
한 수 거든다.






모 게임에서는 돗펠원화로 번역했던 그 몬스터!








에디터 했던 놈이 도플갱어로 되어 돌아오니
답이 안나온다.






드디어 사신 릿치를 만나게 된다. 새벽의 저주로 
만든 주제에 잘난체 하고 있다.







알고보니 릿치가 성검을 강탈한 장본인!






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배후에 또다른
인물이 있다고 하는데!!!






안 알려주고 싸우겠다고 하니





쓰러뜨리자






릿치는 절대 죽일 수 없는 인물.
오로지 신성한 무기만이 그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릿치는 퇴각. 일행들은 또다시
북쪽으로 그를 추격하러 간다.






-----------------------스테이지 9---------------








전작의 주인공들로 파티를 꾸려가는 속편.
루시다까지 등장하여 방점을 찍는다.








알고봤더니 눈이 내리는 계절이 아닌데 그것이
수상하여 루시다가 이곳까지 조사를 오게 된 차에
일행과 만나게 된 것이었다.





필히 눈이 내린게 사건과 연관과 있다고 단정하는 루시다.
그녀또한 일행에 참가하게 된다.






가다보면







설녀를 만나게 된다. 판타지 게임에 일본식설정이
출현하는것은 예사일이 아닌가보다.





루시다 말대로
때려잡아준다.










제대로 번역되었다. 전작에서는 성의없이
옐후로 번역되었더만.





정신을 차린 설녀.






역시 그녀에게서 릿치가 개입했음을
알 수 있다.





릿치가 개입했음을 알게 되자 루시다는
더더욱 함께가야 된다고 다짐한다.
설녀는 도와준 댓가로 설산을 넘도록
서포트해주겠다고 한다.






갑자기 정령에게 이름이 없다고 하자 아리나가
"유키"라는 이름을 지어주는데








다 어처구니 없어 하는 일행들.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설녀는 고마워할뿐이다.






마군대장을 쓰러뜨리면
드디어 설산을 넘게 되고













설녀와 헤어지면서 드래곤 로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인벤토리가 꽉차서 버려진 드래곤 로드.





---------------------스테이지 11---------------------------








역시나 무수한 적들이
아크 일행의 앞길을 막고 있다.






가다보면 릿치를 만날 수 있다.









갑자기 한명을 렌탈하겠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엘레노아! 릿치는 엘레노아를
데려가려고 하지만 한큐에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자 엘레노아를 납치하려고 하는 릿치!
성검을 쓰려면 왕가의 피가 흐르는 자만이
가능한 것! 그래서 엘레노아를 데려가려는 것이다!






더불어 마계의 구현자였던 여왕의 딸이기에 적합한 
인물인것. 엘레노아가 싫어도 데려가려는 것이다.






결국 엘레노아는 납치당하고 만다!!!






릿치를 처단하려면 사제로 공격해야 한다.
훼리오 치약을 데려와서 릿치를 없애도록 하자!










최후를 맞는 릿치.






성안으로 들어가서 엘레노아를 찾기로 한다.






그리고 녹는 눈들.






일행들은 엘레노아를 찾고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자 더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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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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