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4---------------------
감히 차기왕비인 나를 두고가다니!!!
이미 왕비로 맞이할 것임이 뻔한데도
아닌척들 하고 있다.
무려 고달과 윌이 참여하게 된다.
다른 주인공들의 일러는 일신하였으면서도
고달과 윌이 그대로라는 점은 확실히 귀찮았나보다.
마족을 추적하지만
성검을 수복하는데는 실패한다.
결국 북쪽으로 향해서 마군의 잔당을 치기로 한다.
--------------------스테이지 5----------------------
그대로 사라진줄만 알았던 아리시아의 등장.
디바형 동생 포지션 덕에 잠적했다는
디노까지 참가하게 된다.
메르(멜)는 그대로 마을에 머물기로 결정한듯 하다.
속편에서는 출연료가 부담스러웠는지 인원감축을
한듯.
무려 하이젠의 동생 카이젤 등장!
훼리오 치약으로 처단해준다.
결국 등장한지 얼마못되어
처절하게 최후를 맞는 카이젤 백작.
죽기전에 친절하게 북쪽으로 가보시라는
배려심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겨주는데...
------------스테이지 6------------
퇴출당한줄만 알았던 이완의 등장.
사정을 설명해주니 구라쟁이 이완도
참가하게 된다. 근데 별로 안반가운건
왜 일까?
그리고 진행하다보면
세이렌 2인조 아리나와 파이라까지
만나게 된다.
아크왕 대관식에 참석하려다가 마군에게
잡혀 감금당했던 상태. 아크가 구해준것이다.
이로써 전작 주인공 드림팀이 재결성되는데!
마군대장을 처단하도록 하자.
하지만 여기서도 성검에 대한 단서는 얻지
못한다. 일행들은 좀더 북쪽으로 길을 돌린다.
-----------------------스테이지 7---------------------
루노리아 호수에 도착한 일행들.
훼리오 치약은 사제의 기운답게 뭔가
불길한 감을 눈치채게 된다.
이대로 전작들의 드림팀만 뭉치면 어찌 재미있겠는가?
신동료가 등장해준다.
라이아에 따르면 3일 전에 한명의 남자가
와서
사신이 온다라고 얘기를 떨며
죽어버렸다고 한다.
게다가 일행중이에는 자신의 약혼자까지
있던 상황. 그는 아예 실종되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갑자기 일어나는 지진!
왠 성이 솟아난다!
확인차 성으로
출동하는 아크와 그의 친구들.
가서
마군대장을 처단하자.
그런데 막상 죽이고 보니 그 마군대장이
라이아의 약혼자였던 것.
월터라는 이름의 마군대장. 사신이라는 놈이
마을사람들을 죽이고 새벽의 저주로 만들었다고 한다.
성안에는 그 사신이 있다고 한다. 엄청난
위협을 알려주며
그를 영구안식시켜주도록 하자.
월터의 원쑤를 갚기위해 라이아가 공식적으로
일행에 참여하게 된다. 성안으로 들어가
사신을 처단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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