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파티장에서 소외된 두 시골남자. 

 

왕족을 싫어하는 랄프. 

 

하지만 옆에 있는 아비에게 바로 태클을 
당합니다. 


 

 

아비는 귀족중에서는 적어도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자만 있는게 
아니라고설교해줍니다. 

 

 

당당하고 기품있는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하는 깡촌 사내들. 

 

그리고 뒤에 등장하시는 농장공주님. 


 

 

카이저 소제!!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발기가 불러서 사라지는 
농장공주님. 

 


바닥에 누워 자고 계십니까? 

 

 

허걱!! 

 

공주도 못 알아보는 것들!! 

 

 

불행중 다행으로 브라이언 옹의 
등장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랄프와 레온도 브라이언 옹을 찾으러 가고.. 


 

나도 몰라 색귀야! 


 

레온과 랄프도 이상한데로 흘러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합류하고 


 

비중따윈 없는 마시아 또한 등장하면서 힘을 보태줍니다. 

 

적들을 무찌르고 


 

마족 고위직이었던 아비의 끔살로 심각해진 사태. 


 

결국 마족들은 인간족들이 있는 성을 
쓸어버립니다. 농장공주는 돌아갈 곳이 없는 신세. 

 

도리가 없으니 일단은 카심에게로 갈까 마음을 먹습니다만 


 

현실은 시궁창. 
한발 앞서 쓸어간 뒤였습니다. 


 

 

마을을 습격한 병사들을 처단하고 


 

생존자를 찾는 일행들. 

 

그런데 뭔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바로 카린이었던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숨기고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두 사람. 


 

 

 
 

 

 

별수없이 요크로 가기로 결정하는 일행들. 
농장공주도 동행해서 마족과 인간과의 전쟁에 대해 방도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티티의 재등장! 아니나 다를까 그때 떨어진 것은 페이크였습니다. 


 

돈도 안줄텐데 덤벼드는 바퀴벌레 같은 습성! 


 

티티의 졸개들을 제압해버렸습니다. 
이제 도망칠 곳이 없는 티티. 

 

 

카린의 공격에 나가 떨어지는듯 하지만 


 

비장의 카드를 준비합니다. 


 

.......................................... 



 

 


사망. 


 

 

 


다시 앞으로 나가는 일행들. 팜 공주를 잡기 위한 발기의 
추격대가 나타나 일행의 앞길을 막아섭니다. 



 

그리고 무력개입하는 하이 요정. 

 

다 제압하면 일단 발기는 슬그머리 자리를 뜨게 됩니다. 

 

 
 

 

아버지의 친구였다는 오필리아의 만남. 


 

 

 

 

 

인연이 인연인지라 오필리아도 팜공주의 안내를 
자처하면서 일행에 합류하게 됩니다. 


 

불굴의 의지를 지닌 사나이 티티와의 세번째 만남. 

 

인생영광에 오점을 남겼다고 개드립치면서 

 

 
 

성심성의껏 다해 일행을 상대하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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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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