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트시라는 친구가 나타나 점을 쳐준다고 한다. 미래 외에도 잃어버린 물건등도
볼수 있다고 하니 클라우드는 한번 세피로스 위치 좀 알아봐달라고 한다.




그런데 뭔가 조낸 애매한 점괘가 나왔다.






캣트시는 어처구니없게도 이 불안한  점괘의 결과를 확인해봐야 한다며 일행에게
강제동행을 청한다. 그렇게 캣트시는 반강제적으로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뜬금없이 사람이 픽 죽어버리는 시츄에이션.





클라우드는 안으로 들어가니 세피로스의 짓이라 짐작한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바렛으로 보이는 남자의 짓이라고 증언하는게
아닌가?






디오에게 오해를 받고 쫓기게 된 클라우드 일행. 결국 검거당하고 만다. 






살려주세용.






사막의 감옥 코렐감옥으로 와버린 일행들. 캣트시의 말에 따르면 절대로 탈옥할 수 없는
그런 곳이라 한다. 여태까지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곤 말이다.








사건의 원흉(?)  바렛을 보게 되는 일행들. 그에게 말을 걸지만
바렛은 너희와는 상관없다며 일행들을 물리친다.







어느 폐가에 이르게 된 일행들. 바렛을 닥달하며 그러지 말라며 사정을
얘기해보라고 한다.





그러자 바렛은 얘기를 덜했던 자신의 과거를 얘기한다. 그리고 골드소서를 습격한 놈이
바렛이 아닌 또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게 된다.











마을로 돌아가던 바렛과 다인. 신라놈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도망치다가 신라의 공격을 받고 다인이 절벽에 매달리게 된다. 
바렛은 다인을 구해보려고 애쓰지만





폴리곤의 압박.







그렇게 두 사람은 추락하였고 한쪽 손을 쓰지 못하게 된 바렛은
인조손을 달았으며, 다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도 인조손을 달았다는 이야기. 






필히 다인은 신라에 반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바렛은 그를 
찾아 자신의 과오를 사과하고 싶어한다.




다인을 찾으러 가자.





쓰레기장에서 다인을 만나는 일행들!









다인을 만나면 신라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아예 전 세계를 쓸어버리겠다는
조낸 포부 큰 야망을 내뱉는다.







그러자 바렛은 다인의 딸 마리는 살아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이 개객기는 아내 엘레노어가
있는 곳으로 마리를 보내주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쓰러뜨려야 한다.





이기면 피묻은 자신의 손으로 딸을 안을 수 없다며
엘레노어의 유품을 남기고는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친구의 죽음을 목도한 바렛께서는 하늘에 대고
오열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제 이곳을 나가야한다. 방법은 초코보 레이스에서 이겨야 하는데
한명만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일단 리더격인 클라우드가 나가기로 한다.






초코보 레이스에서 이기면




디오가 편지를 보내오니 서비스로 아예 다 풀어주겠다고 한다. 





게다가 버기카 선물은 물론이고 세피로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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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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