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7 -12-

탈출한 친구들. 버기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 여기서부터는 7등신 패치없이 원래대로 변경합니다.





루드와 레노를 상대하게 된 일행들. 모두 아름따다
가실길에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턱스를 무찌르고 계속 앞으로 이동하는 친구들. 그들 앞에
폐 마황로가 보인다.



가다가 신라사람 스칼렛을 보게 된다.







호조가 잠적한 뒤로 무기개발부서에 엄청난 예산이 배당되었으며
거대 마테리아를 탐색. 무기를 만들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신라
빼밀리들은 무슨 음모를 꾸밀 수 있을까?









에어리스를 파티에 끼우고 어느 집에 들어가면 잭스라는 친구가 10년전
솔져가 되기 위해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갑자기 집을 떠나는 에어리스. 설마?





전에 에어리스가 좋아하던 인물인 잭스가 이곳 마을 출신이었던 것이다.







1등급 솔져라고 하는데 정작 클라우드는 잭스의 이름을 모른다.
어찌되었건 잭스는 5년전 행방불명되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한다.









넌 숨기는 것도 없는데 왜이리 어정쩡하냐?





다시 길을 떠나는 친구들.





코스모개녀...이 아니라 코스모 캐년에 오게 된 클라우드 일행. 레드써틴이
여기서는 나나키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코스모 캐년은 별의 삶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라 설명해준다.








자신의 고향에 오게 된 레드써틴.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도망쳤다는
사실에 크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아버지와 같은 삶을 살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로 부겐하겐을 만나는 친구들.









부겐하겐은 일행들에게 우주 홀로그램을 보여준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죽을때 육체는 분해되어 별로 돌아가고 영혼 또한 별로 컴백한다고 한다.







별의 주위를 흐르는 영혼들의 에너지. 이를 라이프 스트림이라고 칭한다.






이 영혼의 에너지의 축복을 받아 새 생명들이 태어나고






만약 영혼의 에너지가 없다면 별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황에너지가 강제로 영혼의 에너지를 뽑아내고 있다.
이는 별의 생명을 갉아먹는 천인공노할 짓이다.









모닥불을 쬐고 있는 일행들. 레드써틴은 비겁하게 죽어간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토해내고 있는데







갑자기 부겐하겐이 나타나 아버지를 용서해주지 않겠냐고 말하지만
레드써틴은 듣지 않는다.




그러자 부겐하겐은 일행 한명을 데리고 자신을 따라오라 말한다.







계속 안으로 들어가는 친구들.









기 부족의 영혼을 무찌르면서 앞으로 나간다. 부겐하겐은 입을
하나씩 떼니




기부족에 싸웠던 자랑스런 전사이자, 레드 써틴의 아버지 세토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망부석이 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