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3 -12-

액션/GTA 시리즈 2014. 2. 13. 11:36



임무를 마치고 나오니 친절하게 야쿠자 양반들께서 야쿠자 카를 대기해놓고
계셨군요.










네, 이번 미션도 즐 어렵습니다.



공원 옆 경찰서 인근에 이르면 콜롬비안 카르텔이 차를 이끌고 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내려가는 길에는 인근 인도에서도 공격을 하죠.





미리 제거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차는 어찌하질 못하겠네요.



네, 지하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하도에서도 계속 쫓아오고 있습니다.





대혼전. 참고로 중간에 T자형 교차로가 있는데 그쪽에 적이 한명 대기중입니다. 
미리가서 처치하지 않으면 꽤나 데미지를 입더군요.



이것도 난이도 있는 미션. 어쨌든 겨우겨우 적들을 따돌렸습니다.



보는 내가 엉덩이에 땀이 흘러내리네.





아직 안 죽으셨군요



하여간 이놈은 문제를 달고 사는구나.







이번 임무는 레이를 안전하게 공항으로 도주시키는 것. 자막에서처럼 다리로 
갔다간 CIA에게 작살납니다.



위의 미션을 기억하신 분이라면 물론 지하도로 가실겁니다.





지하도를 나올때 총격을 당하는 것 빼고는 별 무리없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겁니다.





약속도 하지 못할 훗날.



나중에 차고로 가면 자기는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로 튀었다고 삐삐가 오더군요.



자, 무기를 적절히 수거하면 클리어. 









위의 샷들은 별 의미없습니다. 다만 향후 미션을 위한 탱크입수에 따른 군인들과의
대접전 스샷들입니다.







이젠 자살행위를 하라곳? 





본인 엉덩이에 땀을 흘리게 해주셨던 문제의 차량.



흐각!!!!!



이제 3분동안 경찰들의 마수를 피해 튀어야 합니다. 차에서는 내리면 당근
안되고. 어쨌든 희한하게 별 만땅인데 군인들과 탱크는 눈꼽도 보이지 않더군요.



헬기 및 여러곳에서 날라드는 총알을 피해 지하로 들어왔습니다.



불타도 그대는 달리리~ 



보십시요, 지들끼리 뒹굴고 있습니다.



천우신조. 



네, 감동의 순간입니다. 좋은 곳에 피했기에 망정이지 밖에 있었지면 
진작 파작 났을겁니다.



도날드 마지막 미션



도날드는 어디로?



남은 건 상자쪼가리 하나.



네. 미션끝. 


개인적으로는 

1.살해당했다
2.자살했다
3.경찰에 체포당했다.

뭐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을 향해 A미션을 달려야 겠습니다.



저 광경을 보며 스쳐지나가는 영화제목 하나. "400번의 구타"







킬러 = 처형부대로 수정.

'액션 > GTA 시리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gta3 -끝-  (0) 2014.02.13
gta3 -13-  (0) 2014.02.13
gta3 -11-  (0) 2014.02.13
gta3 -10-  (0) 2014.02.13
gta3 -9-  (0) 2014.02.13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