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43-

 

데릭형님과 만나는 니코. 

 

데릭형님도 나름 자립하려고 애쓰고 있군요. 
위조지폐를 실은 배를 타고 오는 한국인을 호위하러 간다고 합니다. 


 


드디어 제 정신을 차린 듯합니다. 

 

 

벅키, 에이든, 데릭 세 사람이 있었는데 

 

 

 

에이든이 감옥에 가게 되었고 그게 데릭 탓이라고 
남은 두 사람이 생각하고 있다는군요. 

 

 

 

이제 김영국씨를 호위하는게 임무입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데릭형님의 자립을 
방해하는 음해세력이 등장 

 

무찔러버립니다. 



 


하지만 들러붙은 애가 한 두명이 아닌지라 다 쓸어버려야 합니다. 


 

 

헬기까지 방해하시니 
런처로 끝장내버리는 니코. 


 

 


남은 일당도 싸그리 
쓸어버립니다. 


 

적들을 모두 제거했으면 안전하게 
김영국을 해당 위치까지 호송합시다. 

 

 

 

 

 

그러면 미션 끝. 





 

드디어 필이 소개해준 암살미션을 
받는 니코. 


 

 

과연 그는 누구일까요? 
안 알려주니까 신경쓰지 말도록 합시다. 

 

 

웨스트강 북쪽 입구에서 목표가 
보트를 타고 있으므로 없애라고 지시합니다. 



 


목표에게 다가가는 니코. 


 

열라 쫓아가서 총으로 조지면 

 

끝납니다. 


 

 

더하고 싶으면 오라고 하는군요. 
다시 한번 가봤습니다. 






 


 


 

참으로 간단하게 브리핑해주는 
픽서. 


 

빌딩으로 갑니다. 


 

한명은 창문에 대놓고 있으므로 

 

저격으로 보내버립니다. 

 

 

이제 남은 인원들은 짱박혀 있으므로 
들어가서 제거해야 될 것같군요. 

 

 

위로 올라가면서 적들을 차근차근 제거합니다 


 

다 제거하면 

 

 

 

 

미션은 종료됩니다. 






 

세번째 암살미션을 
받는 니코. 

 

 

이번에는 경찰이랑 엮일거라며 
불안감을 조성하는데... 


 

경찰서 앞에 도착하자마자 차에 타는 호송인을 봅니다. 


 

냅다 총 갈겨서 제거해버리는 니코. 

 

그러면 미션은 끝을 맺습니다. 

 

 

다음 암살미션을 받도록 합시다. 


 

 

정말 간단한 브리핑이군! 


 

표적을 확인한 니코. 
대기타다가 바로 런쳐를 날립니다. 


 

실패. 


 

다시 재도전해서 

 

보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쪽도 못쓰고 시체가 되어버린 그들 ㅜㅜ 






 

 

 

진짜 간단한 브리핑! 



 

헬기를 타고 달아나려는 

적들을 찾아냅니다. 


 

안들키게 대기하고 있다가 

 

대상을 제대로 저격하는 니코. 

 

 

끝입니다. 




 

 

 

정말 할말이 없나보군! 


 

목표물을 발견한 니코. 
런쳐를 꺼내들어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썅노무 차! 



 

씁쓸한 마음에 다가가는 
니코. 


 

씁쓸한 표정만을 
짓는데... 

 

 

어우야! 




 

다음 임무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인더스트리얼 파크 정제소의 3명을 
처치하는게 임무입니다. 


 

이번 미션은 까다로운게 좀 위치가 헤맬 수 있다는 것 정도. 


 

 

 

저격으로 싸그리 쓸어버리도록 합시다. 

 

 

최후의 한방까지 없애면 

 

 

끝입니다. 





 

 

다음 임무를 받는 니코. 

 


파크의 패거리들을 
보게 되는군요. 

 

보기도 전에 화력공세로 밀어버리는 니코. 

 

피지도 못하고 싸그리 전멸합니다. 

 

 

남은 한명만이 살아남았군요. 
처리해버립시다. 

 

 

 

아 불쌍한 것들. 



 

 

 

이번에는 보트여행을 즐기고 있는 친구를 
없애라고 합니다. 


 

저기 있군요. 

 

 


탕! 


 

 

 


이제 연락하면 
그만둬달라고 요청합니다. 

 


 

더 이상 지겨웠는지 니코도 알아서 
그만두겠다고 짜집니다. 
이로써 암살미션은 전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