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47-

액션/GTA 시리즈 2014. 2. 26. 10:38

 

드디어 다르코를 찾아낸 
감베티 패밀리. 스위스가 아니라 루마니아에 있었답니다. 

 

 

이제 자기 일을 해달라고 하는 그라벨리. 


 

 

한국인들이 위조지폐를 만들고 있으므로 

 


처단해달라고 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김영국! 
전에 데릭형님과 같이 데려다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르코를 눈앞에 둔 니코에게 김영국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습니다. 

 

 

식당에 들어간 니코. 


 

예상대로 안들여보내주므로 


 

처단. 

 


역시나 식당에도 엄청난 수의 
적들이 깔려있습니다. 

 

한인식당인지 중국식당인지 
구분이 안되는 곳. 

 

 

 

 


매니저를 협박해서 김영국의 
위치를 파악하고 

 

사망. 

 

부엌으로 이동하여 김영국을 
잡으러 갑니다. 


 

 

도망가므로 총으로 조지도록 합시다. 


 

그러면 끝을 맺습니다. 


 

 

애국지사가 된 니코. 

 

영감님을 또 만나는 니코. 


 

 


안첼로티와 러시아인들이 끈끈하게 
발전해서 

 


마약을 판다고 합니다. 


 

 

 

 

마약을 공급하는 밴들이 위치한 
잡화점 창고를 쓸어버리라고 하는 아저씨. 

 

 

그러면 선물을 줄것이라고 합니다. 

 


 

여타 미션을 능가하는 엄청난 경계. 

 


창고로 들어가서 


 

 

 

 

일단 앞길을 막는 
경비를 죄다 쓸어버립니다. 


 


벤도 파괴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밴이 달아날 수 있으므로 주의합시다. 

 

 

 

 

쓸어버리는 니코! 


 

 

 

 

 

 


다 쓸어버리면 
미션은 종료됩니다. 

 
 

갑자기 성질을 내는 페고리노. 


 

친아들처럼 키웠다는 경비 앤소니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합니다. 


 

전화로 졸라 겁을 줬더니 


 

심장마비에 걸려버렸고 

 

지금은 레프트우드 병원에서 경호를 
받고 있으므로 

 

 

알아서 죽여버리라고 합니다. 

 

병원으로 향한 니코. 
엄중한 경비를 뚫어야 합니다. 

 

저기 딱 적당한 것이 있군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 


 

합법적으로 앤소니와 만납니다. 

 

 

 

앤소니를 조용히 보내버리는 니코. 

 

앤소니는 죽기전에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지만 우리의 니코는 그런 거 안합니다. 

 

조용히 도망치지만 


 

결국 들켜버렸네요. 

 



지명수배를 없애면 미션은 끝납니다. 

 


 







 

 

점차 핀치에 몰리고 있는 페고리노. 
심지어는 소환장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점차 의심은 많아지고 

 

 

 

본보기로 누구를 처단하려고 합니다. 

 

 

 

 

레이와 필을 서로 비교하면서 

 

 
 

과연 누구를 본보기로 할까 
고민중인 페고리노. 일단 나중에 보자고 합니다. 


 

결국 레이를 정리하기로 마음먹는군요. 



 

 

레이도 만만찮은 친구인지라 경호원들이 중도에 주유소 
들를때 처단해야 합니다. 

 

주유소에 도착한 틈을 타 재빨리 내려 접근하여 

 


바로 화력공세로 전환합니다. 

 


첫번째가 레이가 탄 차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던 첫번째가 박살나고 

 


재빠르게 


 

두번째도 보내버립니다. 

 

유일한 생존자는 불쌍하지만 
일단 제거해주면 

 

 

미션은 종료됩니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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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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