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석이 태양의 탑에 있다는 단순한 도식. 


 
 

아무래도 이 친구를 위해 연금술의 비서를 
구해줘야 할 듯 싶다. 

 

탑으로 가자. 

 

태양의 탑에서 가서 연금술의 비서를 가질 수 있으니 
챙겨서 가져다주면 


 

5천원에 팔 수 있다. 


 
 
 

태양의 탑에 올라가려고 하지만 결계 때문에 올라갈 수 없는 애처로운 상황. 
결게를 풀려면 개기일식이 생겨야 하는데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인지라 
기다리기도 버겁다. 

 
 


마을에서 유니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이제 유니콘뿔을 구할 수 있을터. 

 
 

사태가 심각한가보다. 선수치기 전에 
유니콘을 찾으러 가자! 



 
 

오오미. 3D... 



 
 

운명적인 달의 여신과의 첫만남. 
이 만남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지 누가 알았으랴. 


 


발음한번 독특하네. 


 
 
 

어리섞은 녀석들! 


 

 
 

간지스탭으로 날라오는 우리 페이온. 여자 외모부터 
챙겨본다. 


 
 
 
 
 

밀렵꾼 놈들과의 대결. 모두 쓰러뜨리자. 


 
 
 
 

그렇게 아름다운 여인과 대면하게 된 우리 페이온씨. 
유니콘 뿔을 달라고 하고는 싶은데 차마 말 꺼내기가 버거운 상황이다. 

 
 


대화를 하다보니 

 
 

낯선 남자에게서 또다른 향기를 느끼게 되는 그녀. 
가슴이 두근두근 하신가보다. 

 
 

얘기꽃을 피우다가 하루가 갔나보다. 


 
 

집으로 돌아온 페이온을 맞이해주는 그녀. 

 
 
 

 

안습. ㅜㅜ 



 

말 그대로 우리 엘디아는 페이온을 
사랑하고 있던 것이었으니... 


 

 
 
 

흥! 딱히 너를 걱정해준게 아니라능!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잠시 나누게 되니 
페이온은 그녀가 하프엘프건 뭐건간에 절대 버리지 
않을거라고 약속해주고 그녀는 졸라 고마워한다. 

 

그리고 개기일식에 대한 방법을 엘디아에게 듣게 되는데 
얘기가 끝나자마자 갑작스럽게 반역죄로 체포된다!!!! 

 


 

바로 수해를 지키던 병사들의 죽음이 페이온 짓이라 생각했던 것. 
그렇게 페이온은 감옥에 끌려오고 


 
 
 
 

증인까지 조작해버리니 전에 봤던 밀렵꾼과 정보를 준 나그네가 
거짓말을 한 것이다. 

 

처형의 시간만을 기다리게 되고 


 
 



악성루머까지 퍼트려주는 센스를 잊지 않는다. 
어처구니없게 감옥에 끌려와 반역죄로 처형될 위기에 처한 페이온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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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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