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못다한 얘기들을 썰어놓는 아르비너스. 신의 근원은 알지 못하며 절대적인 존재 "라무"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말해준다. 신의 힘을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끝에 태양과 달, 그 아래로 지,수,화,풍,빛,어둠등의 
힘을 얻은 신이 탄생했고 다수의 신족이 소멸한 가운데 자기는 루비넌스의 간택을 
받아 달의 여신이 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틈새시장을 노린 파멸의 신들이 있으니 데프헬라를 주축으로 케이아와 다블라인이 
달의 힘을 탐냈으나 3년전의 신들의 전쟁시 데프헬라는 달 뒷편에 봉인되었다고 한다 
얘기를 끝내면 월장석과 태양석을 구해야 하는데 


 
 
 

루비넌스를 이용. 달의 게이트를 열어 월장석을 구해오는 것이다. 

 
 

아르비너스의 애절하기 이를데없는 마음을 뒤로 한채 
무운을 기운하며 달로 떠나는 페이온! 



 
 
 

달로 가서 계단 위를 가면 아르비너스를 만나는데 무슨 관계 정리에 
사람 죽이려고 나선다. 

 

 
 

그러므로 친히 썰어주자. 


 
 
 

이기면 알고보니 루비넌스가 환영으로 사기를 친것이다. 루비넌스의 시험을 통과하면 선물로 월장석을 
받게 되고 돌아가게 된다. 

 
 
 
 

아 씨♡. 닭살. 

 
 



이제 태양석을 구하러 갈려는 찰나. 엘디아가 
등장하게 된다. 


 
 

아예 페이온이랑 같이 살려고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명의 장난처럼 아르비너스가 
떡하니 모습을 드러낸다. 

 

쇼크먹는 엘디아. 니가 무슨 페이온 마누라라도 
되냐며 따진다. 

 

급당황하는 우리 페이온. 

 

어 그건 맞어. 

 
 
 

결국 페이온에게 실망한 엘디아는 홀연히 
길을 떠나게 된다. 

 
 

역시 하렘은 만화속 얘기였단 말인가.. 



 
 

이제 태양의 탑으로 가서 탑을 
올라야 한다. 


 
 
 

제한 시간내에 탑위로 올라가 태양석을 
집고 나와야 하는게 임무! 

 

 

태양석을 집고 돌아가면 성공하게 된다. 합성소로 
가 전설의 검 이터널 크리온을 만들고 아르비너스에게 돌아가면 되겠다 

 

합성소 주인에게 가면 이터널 크리온을 만들게 되고 

 
 

한편 운명의 여신 라두아는 계속 아르비너스를 걱정하고 있다. 
그녀가 인간의 마음을 갖게 되면서 헤븐으로 돌아오지 못한 것이다. 

 



 
 

태양의 신이 스멜을 까고 루나를 소환시키니 

 

라두아는 절대 만나지 못하게 하라고 단단히 
일러둔다. 

 
 
 

태양의 신 에필로스는 달의 여신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 
여신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이상 그녀의 권능을 뺏으려는게 그의 음모! 

 
 

계속 루나가 부정하자 


 
 

유니콘을 데려와 눈을 뽑으려고 한다! 


 



 

기어이 뽑힌 유니콘의 눈. 루나가 공격하여 
유니콘을 간신히 탈출시킨다. 


 
 

일개 정령인 루나가 신에게 개긴것은 큰일이지만 
그나마 라두아가 쉴드를 쳐준덕에 목숨만은 건지게 된다. 

 
 



태양의 신 에필로스. 그는 달의 여신을 몰아내고 
신계를 장악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아르비너스가 있는 곳으로 정령들을 보내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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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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