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남 직후 점차 페이온에게 끌리는 아르비너스 여신. 



 
 

운명의 여신 라두아는 충고해주니 진의는 니 여신이니까 
뻘짓하지 말라는 것이다. 



 

만에 하나 신에게 인간의 감정이 스며들면 큰일이 생길터. 
아르비너스는 그냥 심심한 것 뿐이라며 둘러대는데.... 


 

서서히 다가오는 한 남자의 주금! 



 
 
 

죽어가는 페이온을 보다못한 아르비너스가 기어이 뻘짓을 
하게 되니! 

 
 

역시 여신답게 병사들을 일거에 제압하고 



 


페이온을 데리고 간다. 

 
 

도주하다가 맥주 이름에서 따왔는지 
4기사중 한명이 하이트를 만나게 된다. 


 
 

하이트와 그의 수하들을 무찔러야 한다. 


 
 

그렇게 탈출에 성공한 아르비너스. 마나를 너무 사용한 관계상, 
충전시키고 돌아가려고 한다. 


 

휘영청 밝은 날. 



 
 
 

자신의 운명에 어둠이 드리워진 것과 인간의 감정이 스며들게 되었음을 
서서히 알게 되는 아르비너스. 흠칫하지만 이내 걍 놀잇감이라면서 
스스로를 다스린다. 


 

 
 


딱걸린 아르비너스! 주문을 봉인당하고 



 

암흑의 신 다블라인과 혼돈의 신 케이아가 개입하여 
아르비너스가 가지고 있는 루비넌스를 넘겨달라고 한다! 



 

케이아의 손에 위기가 닥치고 


 
 
 
 

소멸의 순간이 다가오려는 찰나 


 

우리 페이온께서 몸을 날려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그러나 제 아무리 페이온이라고 한들 현재 몸도 안좋고 
2급 마신을 상대하기에는 버거운 노릇. 

 

뿅가죽네. 


 
 

마지막으로 페이온을 믿어보기로 한 아르비너스. 
그에게 루비넌스를 건네주니 


 
 

신한테 인정을 받아 힘이 상승하게 된다. 


 


케이아와 결투! 

 
 
 

케이아를 쓰러뜨리면 그는 달아나게 되고 

 
 


페이온은 그녀를 데리고 도망치게된다. 
하지만 이 와중에 엘디아의 펜던트를 흘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얼마후. 악성루머를 퍼뜨린 우리 나그네는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양심선언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성에서는 큰 소요가 일어나게 된다. 


 
 
 

사태가 이렇게 된만큼 사필드 황제는 레탄의 말을 들어 
강압정책으로 돌리게 되고 정복사업에 나서게 된다. 


 
 
 

어느 오두막에 데려간 페이온. 아르비너스는 깨어날 줄 모른다. 
페이온은 그녀가 아직도 여신인줄 모르고 있었으니... 


 

 

먹을것을 구하러 가는 페이온. 


 
 
 

제작자랑 더불어 낚시게임을 하게 되는데 
실패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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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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