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곳으로 소환된 주인공.





 

통로가 여러곳인데 아무데나 들어가도 상관없다. 참고로 배전반을 미리 내려놓지

않고 왔으면 다시 교실복도로 돌아가게 되니 주의토록 하자.






우워워워! 개연성 따위는 없다!!!!





차마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공간으로 도약한 우리의 주인공. 글쓴이의 마인드도 

짜증나기 시작해진다. 앞으로 이동하자.






끝으로 가보면 왠 문이 있다. 열어보면






3번째 시디를 요구한다. 가벼이 넣어주자.

 

 





 

문을 여니 황량한 대지위에 그림같은 집이 보인다.

다른데로는 못가니 한번 저 집으로 들어가보자.







집안으로 들어가니 썰렁한 집안이...

 

 




 

뿔을 한번 당겨보자.





 

오. 비밀문이 나오다니.

 

 





 

화로에 나온 비밀문을 통해 이동해보이는 우리의 주인공.

호러스런 게임임에도 그대의 표정은 한결같아 참으로 마음에 든다.

 

 





으어니!








주인공 친구가 기차를 타고 달아나려고 하고 있다! 허나 쇠창살 문으로

닫혀져 있어 우리 주인공은 들어갈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돌아온 우리의 주인공. 저기 열쇠가 조낸 그럴듯 하게 생겼지만

걍 "배경"이다.





 

주위를 뒤져보면 두번째 박제가 있을 것이다. 만져보면





우루사!!!




녹용... 아니 심장을 하사해준다. 잘 챙기도록 하자.








 

또 그림을 까보면 정체불명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열쇠용도 쯤으로 쓰인 듯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아임 백.





 

어? 저런것도 있었나?





 

 

손바닥으로 눌러보면






문이 열려 안에 들어갈 수 있고 채를

얻을 수 있다. 챙기도록 하자.





나 간지나지?








그리고 이동을 잘 해보면 이런 것도 볼 수 있다. 이것도 가져가도록 하자.






 

자, 이제 문을 열수 있게 되었다.






 

기차에 탑승한 우리의 주인공. 출발시키기 전에 주위를 한번 둘러봐주는

세심한 센스를 발휘해보도록 한다.





레버를 돌리면






출발하게 된다.







출발전에 좌석 뒤편에 어느 가방이 있다. 그 가방을 열어보면

죽은 친구의 사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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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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