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능욕당하는 형사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온통 회색빛이며 어느 방 안이었다. 자, 이제 일어나

앞으로 이동한다.





이곳에서는 세이브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이며

너무 고통에 시달린 나머지 처연해진 형사님 모습을 볼 수있을 것이다.




겨우 정신을 차렸다. 구급차는 불타고 있고, 영문모를 장소다. 

환자랑 의사, 키드먼은 보이지도 않았다.



앞으로 이동하다가 랜턴을 줍는데,



왠 사람이 있어 급히 가보니 아무래도 동태가 수상하다! 시체를

파먹고 있는게 아닌가




오메나!




자신을 태워졌던 그 경찰이 좀비로 승화하여 돌아왔다. 이 얼마나 당혹스러운

상황일까?





저 색기가...




슬그머니 사라져버리며 스팀을 올리게 만드는 레슬리. 함정에 다가갔다가는

뼈도 못 추릴터인즉, 일단 해제하고 앞으로 이동한다.



제대로 못 죽였으면 태워버려 부활을 막자.






카스테야노스 리즈시절.




모래반지 빵야빵야!






시벌. 여긴 동네가 대체 어떻게 된거야?




총알을 아끼던, 글쓴이처럼 치트엔진으로 고정시키던 

잘 처리하자.




점점 양이 많아지는 좀비들.




형사님은 결국 물량공세로 인해 수세에 몰리게 되고





최후의 수단으로 강으로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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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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