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으로 들어가자. 그런데 사람 목소리가 들리는데?






얘도 마가 끼었는지 좀비가 됐다.






씨벌놈이?




좀비를 없애자마자 갑자기 머리가 띵해옴을 느끼는 카스테야노스.

머리를 잡으니 갑자기 이상한 게 보인다.




가려워서 좀비가 되다니..




엑스레이를 보니 아무래도 몸속에다가 열쇠를 집어넣은 모양이다.

이걸 빼내야 한다.




끄아아아악!




에휴 깜짝이야.




다시 발견한 카스테야노스의 리즈시절. 마이라라는 여자에게 마음이

있었나보다.




그리고 밖에서 보이는 레슬리의 모습. 가봐도 레슬리는

안 보인다.




드디어 레슬리 발견.




이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적이 나타난다. 귀찮은 적이니

알아서 잘 제거하도록 하자.




밖으로 나가자.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왔던 길은 사라져버린 상태다.




아놔... 저 부랑자... 또...




냅다 부랑자를 쫓아간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니 하메네즈와 레슬리의

모습까지 사라져버렸으니 갑갑할 따름이다.



음머? 샤이닝?




꺄악!





이상한데로 와버렸다.





나가려고 하니 부랑자가 또 앞길을 막고 좀비들을 대거

끌고올 것이다.





전부 싸그리 날려주시면 길이 열리니..






오메나!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중 한명인 거미인간이 나왔다.

도망가는게 상책일터지만 치트엔진을 통한 치트의 힘으로 빠방한

탄약을 만들었으니 걍 보내드렸다.




밖으로 나온 카스테야노스.




계단을 내려가니 또 부랑자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총도 안 먹히니

무조건 피해야 한다.




그럼 갑자기 무너지면서 그는 어디론가 떨어지게 된다.

이번엔 대체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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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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