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목숨건진 카스테야노스.





아니 왜 이런게...





올라오니 왠 집이 있다.





길 막힘.




카스테야노스 리즈시절.




집을 수색하다가 의사양반을 찾아낸다.



아까 차에 같이 있던 그 의사다. 아무래도 레슬리가 저쪽으로 향한듯

한데 좀비가 한가득하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닫혀버림.




어르신이 시선을 끄는 사이 이동하도록 하자.





다시 한번 안을 수색한다. 저렇게 함정이 있는데 다가갔다가는

뼈도 못추리므로 조심토록 하자.



어우. 샷건.




모 건물에서 의사양반을 찾아낸다. 개고생하며 총 좀 싸줬건만 

저딴 소리나 하고 있다.



의식공유가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이때는 뭔소리나 싶었지만 향후

중요한 내용이 된다.




캬, 쏘는 맛 보소.




죽어랏 돼지!




이번탄의 보스 나오신다. 그때 톱들고 설쳤던 그 친구랑 똑같은

놈인가?




두들겨 맞고 사망. 이기면 전기톱을 얻을 수 있다.




전기톱을 얻었으면 아까 전까지는 열 수 없었던 문을 열 수 있다.




과연 우리 레슬리 친구께서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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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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