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우리의 데니스 월커를 검거하는데 성공한 존 캐리. 옆 친구에게 그리피스 공원에서 발견된 시체와 여러가지정보를 물으면 이 친구가 가르시아의 실종된 경찰차가 hollywood and vine에서 찾았다고 한다. 문제는 발견된 곳이 가르시아의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견인해둔 곳으로 찾아가서 




한번 가르시아의 차 내부를 수색해보도록 하자.





뭔가 느껴지지 않는가? 가운데 왠 신문지가 놓여져 있다. 유식한 게이머라면 도트의 차이만으로도 쉽게구분해낼 수 있을 것이다.




신문지의 찢어진 조각을 보면 

써드아이 극장에서 

더티 해리라는 영화가 상영중이라는 글귀가 있다. 이게 무슨 단서인지는 모르겠다. 




 


한번 시체에 대해서 묻고자 친구를 찾아가자. 

"안녕 존" 
"안녕 샘." 
"세상 사는건 어때, 존?" 
"모르겠어, 샘. 내 주위에는 죽음밖에 없어. 샘 오늘 아침 그리피스 공원에서 또다른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아네. 자네가 혹시 그것에 관해 말해줄 수 있어?"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어. 일단 확인된 것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라는 점과 오전 10시에 경찰이 그리피스 파크의 한 나무 아래서 찾아내었다는 점. 그녀는 옷은 입고 있었지만 신분증은 없었지. 떠돌이개 한마리가 그 근처를 지키고 있다네." 

일단 더 물어보면 그녀의 시신에서 주사자국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들을 수 있다. 아마도 존 캐리가 찾는 범인이 그녀를 죽인뒤에 옮겼을 것이다. 처음 두건의 살인사건에 범인이 연관되어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샘은 샘플을 한번 SID에 넘겨달라고 요청한다. 





한번 그녀의 시신을 알아보고자 가보도록 하자. 떠돌이 개를 쫓아내도록 하자.

안녕. 





예상대로 사람의 뼈가 나온다. 이것을 챙겨 





증거확인을 위해 SID에 넘기도록 하자. 그리고다시 샘을 찾아가자.






...






"아, 음.. 그래, 안녕 존! 난 단지 셰리를 검진중이었네. 그녀가 가슴이 약간 차갑다고 해서 말이지." 





그걸 믿겠냐? 




"존 오늘 두 구의 시신이 오후에 이곳으로 올 예정이네. 그들은 아마 자네가 찾는 킬러랑 동일인물로 여겨지네. 양쪽다 얼굴과 상체. 그리고 내장이 파열된 흔적이 발견이었어. 한명의 신원미상자는 카프카스인으로 50대 후반.른 한명은 아시안 신원미상자로 60대 후반일세." 





그리고 아까 발견했던 뼈조각도 건네줘서 검사를 요청하자. 





 


흠. 저년 보기 찝찝하지만 그래도 뭐 가자.





가르시아의 차량이 발견된 곳으로 가자.





 


먼저 오른쪽 술집으로 향하자.




 

 

"안녕하십니까, 전 LA 경찰서 강력계 형사 존 캐리라고 합니다. 몇건의 살인사건을 수사중입니다만, 몇가지 궁금한걸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음.. 당신은 진짜 경찰이군요. 말해보세요, 잘생긴 양반."

 

"전 이 구두를 요 머니의 정원에서 발견했습니다.. 요 머니가 말하길 그는 가르시아 경관의 시신이 발견되었던아침에 여러명의 스트리퍼들이 그의 집에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혹시 키티쪽에 관련된 여성이나 아니면 이번주에 그의 집 파티에 갔었던 여성분에 대해서 아십니까? 이 구두가 혹시 낯익지 않으십니까?" 

 

"흠, 사실 우리 모두다 파티에 대해 알고 있어서, 여기에서 머니네 집에 갔죠. 우리 모두도 한번 이상 또 그 이상 그의 파티에 초대된적이 있어요. 이번주에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것은 제것은 아니에요. 없어요. 그 구두는 매우 작고 저한테는 맞지 않네요. 그래도 바비가 아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가르시아라는 이름의 경찰관을 아십니까? 몸무게는 190파운드 정도에 6피트 정도의 신장에, 20대 후반이며코밑수염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마 그날 경찰유니폼을 입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경찰들이 여기로 오죠. 가르시아는, 아마 여길 매일 왔었던 사람중 한명으로 들리네요."

 

"가르시아의 경찰자가 이 구역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걸 보았거나 그것에 대해 들은적이 있으십니까?" 

 

"보지는 못했어요... 전 늦게까지 잠에 빠져있었어요, 이봐요, 지금 우린 요 머니네 집에서 죽은 경찰에 대해서얘기하는건가요? 흠. 만약 제 생각을 따르자면 사람들이 말하길 그가 그의 걸프렌드를 따라가는 것을 즐겼다고들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사이렌에 수갑까지 자랑하면서 말이죠." 

 

"바비는 누구이며, 왜 그녀가 알고 있다는 겁니까?" 

 

"바비는 그곳에 있었어요, 핸섬한 양반! 바비에 대해 들어보지 못하셨나요? 그녀는 매우 유명해요! 그녀는 아마 이번주에 머니네 집에 갔던 여자를 알고 있을거에요. 그녀에게 물어보세요." 

 

"바비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녀와 대화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는 잠시 자고 있어요. 깨어났을때 오도록 하세요." 

 





"불좀 붙여줄래요 핸섬한 양반?" 

"제 질문에 대답해주신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렉트라양. 일개 시민으로 우리 경찰의 일에 많은도움을 주셨습니다." 




 

 


옛다.





밖으로 나오니 왠 날강도 섀리가 차에 손을 대고 있다.





으휴 저자식을 그냥. 왼쪽 레코드 가게에 가자.





 

"안녕하깁니까, 전 LA강력계 형사 캐리라고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제가 몇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물론이죠, 뭐요, 양반?"

 

"오늘 아침에 이 블록에서 버려진 차량이 있었습니다. 전 당신이 그걸 신고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죠, 내가 했수다."

 

"당신이 발견한 것에 대해 말해주실수 있겠습니까?" 

 

"10시에 가게를 열었는데 차가 앞에 주차되어 있었소. 난 어떤것도 생각하지 않았지. 내가 열쇠를 가지러갔을때 난 두 사람이 남자가 차안에 있던 걸 봤었소. 생각컨데, 알다시피, 그들은 파티를 했던 것 같더군.시간이 지난후에 차를 봤는데 아직도 거기 있더군. 11시가 되었는데도 말이야. 커피를 타러가는데 뒤를 보니까, 당신도 알다시피.. 재밌게 되어버렸지." 

 

"재밌게 되었다뇨?"

 

"그 카는 움직이지 않고 있었소. 움직임도 없고, 파티도 없었지. 난 사업가요. 난 내 가게 앞에 헐벗은 남자들이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볼 수 없었소. 난 경찰을 불럿지." 





증언을 끝내고 이제 시간이 지났으니 그녀를 만나러 가자.




 

"안녕하십니까, LA 경찰서 강력계 형사 존 캐리라고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몇 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아니죠 달링. 전 경찰이랑은 얘기하지 않아요... 알다시피 달링. 전 매우 연관이 되어 있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요." 

 

"이 구두는 파티후 요 머니의 정원에서 발견되엇습니다. 가르시아의 시신이 발견된 후에 말이죠. 당신이 속한 여자중에 혹시 이것에 대해 연관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달링, 글쎄요,.. 크긴 한데... 저한테는 너무 거대하네요. 달링, 저보다는 당신한테 더 맞을거라고생각하네요. 오.. 달링. 당신은 영리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영리해보이고 어떨때는 제 친구같기도 하네요.지금 당신이 원하는게 뭔질 알아요. 바비는 지금 당신이 도울수 있는것을 말해줄게요." 

 

"흠, 주제로 넘어가서, 전 지금 살인사건에 대한 몇가지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얘기를 나눠서 가르시아의 차량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 가르시아가 한 여자랑 연관이 되어있다는 얘기를듣게 된다. 허나 요 머니의 저택에 대해서는 별다른 얘기를 듣지 못하므로 그냥 나오도록 하자.

 




 


샘을 만나면 가면 우리의 무어양이 리포터에게 둘러싸여 있다. 





그녀를 구해내자. 





기자의 말이 지나간다. 번역하기 어려우므로 생략. 

어찌되었던 아마도 범인이 여자라는 것 외에는 아직도 진행이 없다.




 


다음날 




 

"세리, 지난밤에 언론에 얘기를 해서 온 도시가 혼란에 빠졌어! 무슨 말인지 알아?! 이 수사는 도시의 모든 시민들이스스로 무장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그리고 경찰한테 얘기할 필요가 없단 말이야!"

 

"존, 셰리는 해를 끼칠 뜻으로 한게 아니잖은가.. 그녀는 앵커때문에 놀랐던 거야. 안그래 셰리?" 

 

"감싸려고 하지마! 이것때문에 도시는 혼란에 빠졌고, 시장은 무장을 하려고 하고, 언론이 이 수사와 경찰서를 야외활동마냥 폄하하고 있다고!" 

 

"정말로, 정말로 미안해요, 캐리 형사님. 전 스타를 찾습니다, 나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나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어요. 믿어주세요, 캐리 형사님, 전 문제를 일으키려는 뜻이 아니었어요."

 

 

"존 그리피스 파크에서 나온 뼈의 DNA 결과는 나왔어?" 

 

"SID로부터 결과는 받지 못했지만, 내 오랜 경험에 따르자면 아마도 그것은 사람의 것이 확실하네. 아마도 공원에서 자네가 준 뼈랑 공원에서 발견된 뼈 모두다 일치될 것일세." 

 





"여기자 얘기는 정말 죄송해요, 캐리형사님."





어찌되었던 셰리의 경솔한 발언때문에 도시가 혼란에 빠졌다. 아직 DNA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캐리가 공원에서 발견한뼈는 사람의 것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이제 상관을 만나러 가야 한다.

"자네가 여기 오게되니 기쁘군, 캐리. 난 자네가 TV출연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싶다네." 

또다시 이번건에 대한 여러가지 질책을 듣게 된다. 수사실적은 없고 지지부진하다가 사건까지 확대되니 어찌상관님께서 안 갈구고 버티겠는가? 잔소리나 듣고 나오도록 하자. 





 


또다시 새로운 차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고 한번 수사에 나서도록 하자.







차번호를 일단 적어두고 




검색을 해보면 LA의 의료센터 차량임을 알수있게 된다. 즉빵으로 그곳에 날라가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안녕하십니까, LA 경찰서 강력계형사 존 캐리라고 합니다. 업무상 몇가지 질문을 할 사람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형사님. 우리 매니저는 이번주에는 안계십니다. 전 노라 헤이스입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노라양, 전 차량번호 2BSY669 가 이곳에 등록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씁니다. 그 주소가 누구인지말씀해주실수 있겠습니까." 

 

"알겠습니다, 형사님, 제가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흠, 차량은 저희 사회봉사자중 한명으로 등록되어 있고, 이름은 루엘라 파커양입니다." 

 

"그럼 파커양과 얘기해볼수 있겠습니까." 

 

"흠. 전 루엘라양이 안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형사님." 

 

"그녀가 고객의 부름을 받고 나갔습니까?" 

 

"아뇨, 실제로 우린 그녀가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지난번 우린 월요일날 오전에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았습니다. 집에 연락을 해보았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파커양의 가족과 연락할 수 있나요?" 

 

"흠. 저도 믿기 어렵지만 적어도 가족은 캘리포니아에는 없습니다. 전 그녀가 시카고로부터 여기로 혼자 왔다고생각하네요." 

 

"노라, 파커양의 개인신상을 묘사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루엘라는 34세고, 그녀의 신장은 대략 5피트 5인치 정도 됩니다. 몸무게는 대략 160파운드 정도 된다고 말해줄수 있겠네요." 

 

"노라양, 눈색깔이라 머리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까?" 

 

"흠, 검은색 머리칼에 갈색 눈을 가졌습니다, 형사님, 루엘라는 검은색이죠.. 아프리카계 미국인입니다." 

 

"노라. 루엘라의 사무실을 둘러봐도 될까요" 

 

"물론이죠 형사님. 절 따라와주신다면 그녀의 사무실까지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엘라의 사무실이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뭔가 수상하다. 한번 그녀를 수색하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슬슬 감이오지 않은가? 그리피스 공원에서 발견된 아프리카 미국계 여성의
시신! 그녀가 루엘라 양이 아닐까?!! 




 


파일이 있다. 여러 아이템을 집어들고 나오도록 하자.






사건 18908-B 바비 칸 
사건 14434-0 미첼 서먼.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 두 파일은... 그리고 루엘라의 사무실에서 테이프 하나를 찾아내므로 
한번 상점으로 가보도록 하자. 바비와 요 머니의 테이프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루엘라 파커라는 이름의 여자가 요 머니의 오디오 테이프를 이 가게에서 샀습니다. 그녀의 이름을아십니까?" 

 

"몰라. 많은 사람들이 여기로 오지.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돌아가지." 

 

"요 머니라는 이름의 래퍼를 아십니까? 아마도 그가 이 가게에 온적이 있나요?" 

 

"그의 음악은 그다지 여기서 잘 팔리지 않아. 실제로 난 랩이나 알앤비, 그런지, 헤비메탈은 

많이 팔리지 않소. 거의 모두다 랩이나 나가지." 

 

계속 대화를 해나가면 파커의 책상에서 얻었던 카세트를 스틱과 교환할 수 있게된다. 가져가도록 하자

 





"3의 눈 극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LA경찰서 강력계 캐리형사입니다." 
"나.. 난 당신을 알아요. 전.. 당신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어요." 
"몇가지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네.. 물론이죠.. 안으로 들어오세요." 




 

 

"하.. 어떤 걸 도와드릴까요?" 

 

"미첼씨, 괜찮다면 몇가지 질문을 해도 괜찮겠습니까?" 

 

"예, 물.. 물론이죠." 

 

"미첼씨, 레네 가르시아라는 이름의 경관을 알거나 만난적이 있습니까?" 

 

"모. 모.. 몰라요." 

 

"미첼씨, 법에 의해서 체포되고 싶으신 겁니까?" 

 

"아뇨.. 아뇨.. 정말로 몰라요." 

 

"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첼씨, 당신은 이번주에 경찰복장을 입은 경관을 고객으로 이곳에 부르지 않았습니까?

아마도 월요일이나 화요일이겠죠?" 

 

"아.. 아뇨." 

 

"미첼씨, 그렇다면 루엘라 파커라는 여자의 이름을 아십니까?" 

 

"오... 그거 끔찍한 일이 생겼어요. 전.. 전 잘못되었죠.. 오.." 

 

"그녀.. 그녀는 너무 사랑스러웠죠.. 그.. 그녀는 사랑스러웠어요... 전... 전 너무 슬퍼요." 

 

"미첼씨. 왜 슬퍼하시는 겁니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천천히 말해주시겠습니까, 괜찮습니까 미첼씨?"


 




 

"내 개가... 그건 너무 공포스러워요.. 공포... 그들이 말했어요."

 

"당신의 개가 어쨌다는 것입니까, 미첼씨? 당신의 개가 누군가를 다치게 했나요? 당신의 개가 루엘라양을다치게 했습니까? 무슨 일이 발생한 겁니까, 미첼씨? 말씀해주시죠. 다 괜찮을겁니다. 

 

"안돼요! 그..들이 제 이웃한테 말할거에요, 전. 전. 제가 개를 다치게 했어요... 전 그를 먹이지 않았어요.

루..루엘라는.. 절 도와주러 왔어요.. 그들에게 진실을 말할게요." 

 

"미첼씨, 무슨 진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저에게 진실을 말씀해주실수 있겠습니까, 미첼씨?" 

 

"내.. 내가... 허약해서. 전 그를 먹였어요. 제가 많고 큰 수분이 잇는.. 뼈를 먹였어요.."

 

"미첼씨, 루엘라를 마지막으로 본것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기억하십니까?" 

 

"아.. 아마도... 지난주였을거에요. 왜.. 왜 당신이.. 내 질문에 묻는거죠? 하.. 하.. 루엘라에게 무슨일이

생긴건가요?" 

 

"루엘라양은 살해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미첼씨. 전 그녀를 죽인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오.. 오.. .. 안돼..! 이건 끔찍해... 목이 말라.. 어떤가요... 한잔 하실래요..?" 




 

 


과연 미첼이 루엘라양의 죽음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일단 극장에서 영화나 한편 보자.







 


왠 개 싸구려 영화가 지나간다. 근데 빨간색 드레스? 





그리피스 공원에 가서 개 한마리를 잡자. 




 


어이쿠!

너 어디까지 가는거니? 





깨어난 곳은 낯선곳. 



 


랜턴을 켜보니 문을 찾을 수 있다. 열고 들어가자.





 


계단을 올라가보자. 
 

 




흠. 이곳에는 무엇이..? 





 


컥!!!




 


사람잡는 똥개라니?!!!




 


거울로 개의 동향을 살펴야 우리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조낸 뜬금없는 식인견의 충격을 딛고 일어나자.

그렇다면 범인은 사람 시신을 개한테 먹였다는 그런 이야기? 





냉장고 문을 열면?!! 





난데없는 혐오자료다. 시에라 미쳤군.





 


아까보았던 식인견이 막고 있다. 희한하게 지금은 안 먹는다.




 


한참전에 히크만의 진정제로 처단해버리자. 





 


옷장을 열어보니 바닥에 뭔가 있어뵌다.


 




 


역시나 비밀통로! 잠깐. 왼쪽에는 전설의 빨간 하이힐이 있다! 그렇다면 범인의 은신처가

여기였단 말인가? 





내려오고 나오니 

 

 





왠 여성분이 극장에서 자고 있다.




 


나와보니 우리의 미첼은 보이지 않는다. 




 


다시 들어와보니 우리의 범인이 아까 자던 여성분을 납치하는 끔찍한 상황이 온다. 쫓아가야 하지만이미 늦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

참고로 이놈이 바로 싸이코패스 미첼이다. 미첼이 범인이었던 것이다!!! 





간신히 깨어난 존 캐리. 





공을 던져버려서 식인견을 쫓아내자.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왔다. 우리의 범인은 여성분을 잡아갔다. 그녀를 구해내고 범인을 검거해야 된다.허나 이미 몸수색을 당해서 아무것도 없는 상황. 어떻게 해야 될까?






안녕? 난 존 캐리라고 해. 






끄아아악!




꺼져.





화장실에 스프레이가 있다. 이걸 챙겨서.






냉장고안에 보면 아까 대가리가 왠 담배꽁초 한 개를 꼬라물고 있다. 검사해보면 라이터가

나오게 된다. 감이 오지 않는가? 





이런 위험한 것이 아이템이 되다니! 




우리의 미첼에게 스프레이를 발사해주면 




고통스러워 하며 몸을 굴린다. 되게 잔인하군. 





살려주세용. 




존 캐리 형사, 특별한 용기와 성실함을 더해 자네들에게 이런 흉악한 범죄에 직면했을때 큰 귀감이 되어주었네. 그리고 타인들과 더불어 범죄에 사용된 무기들을 찾아내었으며 자네는 확고한 신념으로 5건의 살인사건을 해결하였네. 우리 공동체의 훌륭한 시민들과 내 무한한 영광을 대표하여 자네에게 경찰 최고의 상인, 용감한 메달을 자네에게 수여하도록 하겠네. 축하하네. 





게임사상 처음으로 존 캐리의 표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환히 웃고 있었다.




넌 뭐냐? 




-완-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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