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성님건으로 브라이언과 대립각을 세우게 된 쟈니. 그와 얘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허나 쿨하기 이를데없는 쟈니성님에게 대화따위란 없었다. 머더뻑을 외치며
잡으러 갈 것이다.



대화 따윈 없다!






브라이언과 만놔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쟈니. 브라이언은 빌리는 친절했는데 네놈이
감히 나의 빌리 쨔응을 버릴 수 있냐며 타박하자, 쟈니는 브라이언보고 멍청하다며 조낸 깐다.






이렇게 브라이언과의 협상은 막말로 결렬된다. 단순 쫄따구 되시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패거리가 좀 있나보다. 막강한 화력으로 브라이언의 패거리를 모두 쓸어버리자.





강강술래!




강강술래!!







정말 의외로 패거리가 많다. 브라이언이 이렇게 인덕이 높은 인물이었나?





모두 쓸어버리면 도망치는 패거리까지 아예 조져버리게 추격을 감행한다.
절륜의 솜씨로 오토바이를 몰아 브라이언의 패거리를 땅바닥에 눕혀드리자.






모두 쓰러뜨리면 미션을 마치게 된다. 올더니 지역의 갱단은 그렇게 쟈니의 패거리만을
남기고 초토화되니 로스트 갱단도 한순간에 세력을 잃게 되나보다. 






허나 실세 (?) 브라이언은 아직 싱싱하게 살아있으니 필히 그를 죽여야 할 것이다.
언젠가 다시 나타나리라 생각하며 미션은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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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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