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까지 친히 찾아온 레이 보치노 선생. 그는 브라이언이 어디에 있는가
친히 알려주는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보여준다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잘 알게 되었다는 것은 애순이가 레이와 엮어있기 때문.
그리고 레이 사업의 흥망성쇠가 집안다툼에 따라 결정되기에 친히 교통정리를
하고자 나타난 것이다.








그렇게 사라지는 레이 보치노씨. 딱히 레이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브라이언을
조지는 문제는 빨리 처리해야 될 것 같다.




브라이언 만나러 가는 길.



우오오오!!!





어...





은신처에 머물고 있는 브라이언을 보게 되는 쟈니. 혈혈단신 홀로 몸을 이끌고
브라이언을 만나러 간다.





안에는 아직도 브라이언의 수하가 한 가득할 것이다. 도대체 뭔 인망이 있기에
이런 부하들을 데리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모두 쓰러뜨리고 윗층에 은신해
있는 브라이언을 잡자.



드디어 브라이언을 만난 쟈니. 깝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목숨을 구걸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맞는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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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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